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 (문단 편집) === 형주 정벌 === 형주가 아직 평정되기 전, 다시 장료를 보내 예주 영천군 장사현에 주둔하게 했다. 막 출발하려고 할 때 군중에서 반란을 꾀하는 자가 있어 밤중에 난을 일으키고 불을 지르자 일군이 모두 동요했다. 장료가 좌우에 말했다. >함부로 움직이지 마라. 이는 한 군영 전체가 모반한 것이 아니라 필시 변고를 꾀하는 자가 있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군중에 영을 내려 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자는 조용히 앉아 있으라 했다. 장료는 친병(親兵) 수십 명을 이끌고 진(陳) 중으로 들어가 섰고 그 얼마 후 반란의 주모자를 붙잡아 죽였다. 조엄전에 따르면 당시 [[우금]]은 영음에 주둔하고 있었고, [[악진]]은 양적에 주둔하였으며, 장료는 장사에 주둔하였는데, 그 장수들은 기질에 따라 행동하고 대부분 서로 협력하지 않았으므로, [[조엄]]에게 세 군대의 사무를 동시에 담당하도록 했다. 조엄은 매번 규분이 있을 때마다 훈계하여 깨우쳤으므로 결국 서로 친하게 되었다. 조엄전에 따르면 조조가 형주를 정벌할 때, [[조엄]]에게 장릉태수를 겸임하도록 하고, 도독호군으로 바꿔 임명하고 우금, 장료, [[장합]], [[주령]], [[이전(삼국지)|이전]], [[노초]], [[풍해]] 등의 7군을 통솔하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