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 (문단 편집) === 하북 평정 === [[조조]]를 수행해 여양에서 [[원담]], [[원상]]을 토벌했고 공을 세워 행(行) 중견장군에 임명되었다. 조조를 수행해 업의 원상을 공격했는데 원상이 굳게 지키자 함락시킬 수 없었다. 조조는 허도로 돌아갔는데, 장료를 보내 [[악진]]과 함께 기주 위군 음안현을 함락케 하고 그 백성들을 황하 이남으로 이주시켰다. 다시 업을 공격할 때 조조를 수행해 업을 깨뜨렸다. 장료는 별도로 기주 조국, 기주 상산군을 공략하고 여러 산적들과 흑산적 [[손경]]을 불러 투항케 했다. 조조를 수행해 원담을 공파했다. 별도로 해안지대를 공략하고 요동적 [[유의#s-4]](柳毅) 등을 격파했다. 업으로 돌아올 때 조조가 친히 나가 장료를 맞이하며 함께 수레를 탔다. 장료를 탕구장군으로 임명했다. 또한 별도로 형주를 공격해 강하의 여러 현들을 평정하고 돌아와 예주 영천군 임영현에 주둔했다. 도정후에 봉했다. 부자에 따르면 조조가 장차 [[유성 원정|유성을 정벌]]하려 하자 장료가 간언했다. >천자([[헌제]])는 허현(허도)에 계시는데 공은 멀리 북쪽을 정벌하시니, 만약 [[유표]]가 유비를 보내 허현을 습격하면 공의 세력이 꺾일 것입니다. 조조는 필시 유표가 유비에게 일을 맡기지는 못할 것이라 하고는, 마침내 북쪽을 정벌했다. 조조를 수행해 유성에서 원상을 정벌했다. 갑작스럽게 오랑캐와 조우하자 장료는 조조에게 싸울 것을 권하며 기백을 심히 떨쳤다. 조조가 이를 장하게 여겨 자신이 소지한 대장기를 장료에게 주었다. 마침내 원상을 공격해 대파하고 선우 [[답돈]]을 참했다. 하기전에 따르면 모평현의 도적 종전(從錢)의 무리 또한 수천 명이나 되었는데, [[하기(삼국지)|하기]]는 군의 병사들을 인솔하여 장료와 함께 토벌하여 평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