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례식 (문단 편집) ==== 테마 장례식 ==== [[푸에르토리코]]나 [[미국]] 일부 주에서는 시신을 생전 모습이나 원하는 방식으로 꾸며서 테마를 정해놓고 하는 테마 장례식이 유행이라고 한다.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6105|빅토르 페레스 카르도라]] 라는 사망한 택시 기사는 사망하자 장례식만큼은 진정한 [[택시]] [[기사]]답게 치러달라는 유언에 중절모를 쓰고 [[택시 기사]]로 변신했으며,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28601005|택시기사 테마에 맞춘 장례]]를 치렀고,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03601003|링 장례식]][* 사망자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 살던 청년 크리스토퍼 리베라(23)로, 한참 꿈이 많을 때에 [[살인죄|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과 지병으로 사망한 남자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223601001|그린 랜턴 장례식]], 사망한 노름꾼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02601002|포커 장례식]], 그리고 유언에 따라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8601004|드레스를 입고 흔들의자에 앉아서 조문객을 맞은 할머니 장례식]] 등이 일종. [[아르헨티나]]에서는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탱고 [[축구]]의 국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건 역시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7601002|축구 장례식]]이다. 생전 고인이 특정 [[축구]][[클럽]]의 팬이었다면 장례식장이 클럽의 고유색깔과 소품으로 꾸며진다. 고인이 눕게 될 관도 클럽의 고유색깔이 칠해지고 문장이 새겨진다. 고인이 한때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클럽 [[보카 주니어스]]의 팬이었다면 관은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지고 중앙에는 [[보카 주니어스]] [[클럽]]의 문장이 새겨지는 식이다. 장례식장은 축구공과 유니폼 등 축구소품으로 꾸며지고 고인이 입게 될 [[수의]]도 [[축구]] [[유니폼]]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