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대호(헬퍼) (문단 편집) == 기타 == * 청년 시절 모습이 공개됐을 때 생각보다 잘 생겨서(...) 놀란 독자가 여럿 있었다. 특히 333화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은 그야말로 미청년 그 자체라 메스는 짱가의 외모를 보고 반한 것이 아니냐는 평이 나올 정도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짱가 중년.jpg|width=9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0ce0a9603df9966112bfe3a6cd83cce.jpg|width=100%]]}}} || || '''중년 모습''' || '''청년 시절''' || * 웹툰이 진행되면서 마약중독자라는게 밝혀지고 끝까지 충성을 바치는 성국을 찌르는 모습 등 초반의 포스있는 모습에서 실체가 밝혀지자 몸통의 말대로 [[양아치]]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성국과 임성국 및 밑창 박성태의 절대적인 충성과 옛날 구상룡과 짱가의 추억[* 구상룡이 짱가한테 야구는 그만하고 자기랑 깡패짓 제대로 해보자는 말에 그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고 자기는 야구보다 형이 더 좋다며 말한다.], 그리고 홍애아를 구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마약에 중독되기 전에는 장광남에 버금가는 헬퍼에서 가장 멋진 인물들 중 하나였을지도 모른다는 평가도 따라온다. 특히 몸통의 과거 회상에서 '그 누구보다 빛났던 시절의 대호형'이라는 언급을 미루어보어 젊은 시절에는 자신에게 살의를 품은 사람조차 우러러보게 만드는 의리와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댓글들도 짱가가 다른건 몰라도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인물이라고 말 모은다. 또한, 숙청의 날과, 최후 직전의 그의 말을 보았을 때, '''죽음을 누구보다도 두려워 했던, 그저 나약한 1명의 인간'''이었다. ---메스를 구할 때는 죽든 살든 신경도 안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약으로 인해 추해진(?) 듯--- * 팬들은 헬퍼 2부가 종료되고 3부가 연재된다면 가장 충직한 아들이던 장득춘이 구사회에 복수하여 그의 숙원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또 다시 언급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1부에선 잠깐 과거회상에서 1~2컷을 제외하곤 전혀 안 나왔었는데, 저승에선 과연 어디에 있을지 기대하는 의견도 많다. 99단에서 등장한다거나 망, 그것도 '''흉망 혹은 그 급의 강자'''로 등장할거라는 의견이 대부분. * 그가 고아원 아이들을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불명이다. 하지만 59화에서 밑창에게 >'''이번엔 절대..! 아무도 죽게 하지마.. ''' 라고 하니까, 밑창은 '''구사회 치러 보내는 애들인데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라고 의아해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주 쎈놈(구지용)이 쳐들어오니까 아이들이라도 도망치게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소중하게 여긴 것 같기도 하다. 단순한 [[장득춘]]은 [[김항]]에게 속아 아이들을 죽일 뻔했지만... * 부하를 희생시켜서 적을 잡으려한 시도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캐릭터다. 처음 이성국을 희생시켜 왕웅을 죽이려 했을 때도 공격이 심장을 빗나가 이성국만 죽고 왕웅은 살아남았다. 두 번째로 임성국을 희생시켜 구지용을 죽이려 했을 때도 카사 수트에 공격이 막혀 임성국만 죽었다. 애꿎은 자기 부하들만 죽게 만들고, 정작 자기가 진짜 죽이려던 적들은 모두 살아남은 비운의 캐릭터다. * 이외로 피임에는 민감한지 이성국에게 피임은 잘하고 있냐고 먼저 물어봤으며, 안하고 있다는 이성국의 말을 듣고는 공포 그자체라며 어이없어 했다. * 짱가 사후 스토리 전개가 홀리 쥬스, 홍대 등 이상한 곳으로 새거나 불크가 대필을 할 때마다 평가가 바닥을 치나, 짱가 또는 구사회와 연관이 될 때는 평가가 다시 수직 상승하여 짱가라는 캐릭터에 대한 재평가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