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대호(헬퍼)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짱가 전성기 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피할 이유가 없다.jpg|width=100%]]}}} || >'''밤의 정점''' >'''前 구사회의 2인자''' 2부에서 묘사되는 전투력은 [[구상룡]], [[이성국(헬퍼)|이성국]]과 함께 거의 최강. 나름 구사회에서 유명한 살수들도 속수무책으로 거의 한 방에 뻗어버린다.[* 허나 장대호가 살수들을 제거하면서 문득 이들은 구상룡이 보낸 것이 아닌 핵심 간부인 '몸통'이 보낸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가 구상룡이라면 자신을 잘 알고 있을테니 이런 약한 놈들을 보낼 리가 없다는 것.]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사람을 죽이며[* 물론 자기를 죽이러 온 자들이니 안 죽이는게 더 이상하지만.] 숙청의 날에서는 이가 다 나간 회칼 두 자루로 200명을 학살하는 맨몸, 아니 알몸 무쌍을 보여줬고 네임드급의 포스를 자랑했던 살수팀의 거북형제조차 손쉽게 죽여버리는 먼치킨스러운 전투력을 지녔다. 한때 촉망받는 야구 에이스였던지라 멀리서 마취제를 쏘는 저격수도 칼을 던져서 꽂혀 죽일 정도. 멧집은 가히 탈 인간급인데 거북형제의 '미'가 쌍절곤으로 짱가 머리를 정면으로 공격하는데 오히려 피할 가치도 없다듯이 일부러 맞아줬고 일반 조직원을 상대하면서 피를 많이 흘렸음에도 살수팀을 만화 흉내내면서 간단히 썰어버렸다. 작중 본편에서 현재 모습과 과거 구사회 시절의 모습을 서로 대비시키면서 옛날에 짱가가 어떠한 인물이고, 얼마나 대단한 존재였는지 나오는데 숙청의 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낮도깨비의 초인적인 활약이 부각되자 살짝 파워밸런스에서 위치가 내려간 것처럼 보였지만 낮도깨비, 구상룡 같이 주먹으로 싸우는 것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술의 끝판왕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몸통이 말하길, '''현역 때보다 몸이 많이 둔해졌긴 한데 칼질 하나는 여전히 쿨하다'''고 하니 전성기 때는 그야말로 독보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2부가 점점 진행되면서 전투력 면에서 위상이 올라가는데 갈수록 자주 등장하는 "카사 슈트"를 그 누구도 뚫지 못했는데 얼굴 이외 전신 카사 슈트를 입은 구지용을 상당히 고전시켰고 대미지도 어느 정도 입힌 걸 봐선 인간 레벨을 넘어섰다. 특히 구지용이 갈수록 먼치킨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에 그런 구지용을 죽이기 일보직전까지 몰아붙인데다, 직접적으로 위상과 전투 장면의 묘사가 시작된 몸통을 서열 아래에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짱가의 강력함이 계속 재평가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