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단음 (문단 편집) == 개요 == {{{+1 [[長]][[短]][[音]]}}} 길고 짧은 소리의 구별을 가리키는 말로 긴 소리인 [[장음]]과 짧은 소리인 [[단음]]으로 구별한다. 언어학적으로는 [[자음]] 또한 장음이 가능하지만 본 문서에선 모음에 관해서만 다룬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어]]에는 장단음의 구분이 존재했다는 것이 통설이나 이에 배치되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일제강점기 시기에도 이미 한국어에서는 장단음 구별이 희미했으며 오히려 당시 일본어를 통해 장단음을 교육받았던 경험의 영향으로 이후 한국어의 장단음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었다는 것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833330&memberNo=30479203|장단은 누가 지킬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921804&memberNo=30479203|장단의 전통성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21세기 대다수 화자가 장단음을 구분하지 않지만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 규정을 개정하지 않아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 규정에는 여전히 장단음의 구분이 존재한다. 일본어 같은 경우 장단음이 음절 상관없이 모두 나타나고 글자 자체에 장음으로 발음하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에 비하면 한국어에서는 그냥 장단음 구별의 존재감 자체가 매우 미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