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남 (문단 편집) == 단점 == 전근대사회에선 분명 가정에서 강력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고 특혜도 몰빵받았지만 현대 사회에선 장남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력보단 제약이나 기대, 의무 같은 것이 더 많다. 동생이나 가정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런 의무에 따른 제약이 많다보니 오히려 결혼 상대자가 형제가 많은 장남일 경우(자연스럽게 아내도 같이 희생해야하기 때문에) 혼인을 기피하는 풍조도 있을 정도이다. 또한 장남이 맏이기도 하면 자식농사 초짜들인 부모의 미숙함을 몸소 겪는다. 대체적으로 엄청나게 엄하게 키웠거나 아니면 반대로 '오냐오냐'하게 키워서 장남이 과묵한 성격 아니면 안하무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될 가능성도 크다. ~~적당히 키우자~~ 서열이 높기도 하고 해서 동생들보다 특수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부모의 기대가 커서 기회를 많이 받기는 하지만, 만약 동생에 비해서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거나 (장남들에게 이런것 저런것 다 시켜보는데 만약 장남이 어느 분야에서든지 적절한 재능을 보이지 못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맥빠진 기분이 든다), 파워에서부터 밀리거나, 아니면 최악으로 장남의 인성마저 좋지 않으면 오히려 가족내에서 주적 1호 대상이고 심각한 견제를 받는 처지가 된다. 딱히 장남의 단점은 아니고 모든 형,누나,언니,오빠들이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장남장녀가 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래도 눈에 더 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