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군 (문단 편집) == [[장기(보드 게임)|장기]] 용어 == Check, 將軍 장기에서 상대편의 왕(궁)을 잡기 위해 놓는 수. 흔히 이 위치에 기물을 놓으면서 '장군!'이라고 외친다. [[체스]]의 [[체크]]에 해당하는 말. 다만 공식 경기에서는 장군 선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사실상 장군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 굳이 소리를 내서 상대방의 집중력을 흐뜨러뜨리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특히 토너먼트제에서는 수백 명이 동시에 장기를 두는데 여기 저기서 장군 소리가 나오면 매우 시끄럽기 때문에 자제시키는 편이다.[* 이는 체스도 마찬가지다. 체크 또는 체크메이트를 선언하지 않아도 되며 체크메이트가 되는 순간 경기가 끝난다.] 장군을 못 보면 못 본 사람 책임이다. 장군이 풀리는 것은 '멍군'이라고 부른다. 궁이 어느 쪽으로도 움직여도 잡히는 위치에 있는 상황은 '외통장군'이라 부르며 줄여서 '외통'이라고 부른다. 체스의 [[체크메이트]]에 해당. [[드라마]]나 여러 매체에서 장기를 두는 장면이 나오다가 '장군'을 부르는 쪽이 나오면 장군을 받아야 할 쪽은 끙끙대기만 하고 장군을 부른 쪽이 높은 확률로 "어허~ 장기 두는 사람 어디 갔나?"라는 대사를 하는 것도 거의 [[클리셰]]로 굳은 수준. 장군이란 말 외에도 '장이야!', '장 받아라!' 라는 말이 사용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