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교 (문단 편집) === 각 장교 계급의 역사 === 각 계급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현재 동아시아 국가들은 위관, 영관, 장관, 크게 세 계급이 있고 각각의 계급을 소중대로 다시 나누어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까지로[* 국가별로 세부 명칭은 다르다.] 나름 깔끔한 계급 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서양권의 계급 명칭은 Lieutenant, Colonel, Captain, … 등으로 뒤죽박죽이다. 심지어 육군과 해군은 계급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 육군이나 공군의 Captain은 대위이지만 해군의 Captain은 대령으로 무려 3계단이나 차이가 난다. 게다가 일반적인 육군 사고방식으로는 소대장은 소위, 중대장은 대위, 대대장은 중령이 일반적인데, 그럼 중위나 소령은 뭐지? 같이 계급과 직책이 엇갈려 있다. 이제 그 원인을 집중적으로 보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