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경태 (문단 편집) == 의정 활동 == * 2020년 6월 30일, 제1호 법안으로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치자금법 일부 개정법률안,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일명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40917|'청년 정치 사다리 3법'을 대표발의]]했다. “사회적 약자인 청년에게는 정치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며 “진입 장벽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면서 청년이 정치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정치 사다리법을 시작으로 채용·주거·창업·사회안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의 차별을 제거하고 평등한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희망의 사다리',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 2020년 7월 17일, 공동주택 하자분쟁 발생 시 사업주체와 입주자 간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입주자의 권리를 신속히 구제할 수 있도록 하자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안인 이른바 [[http://ddmissue.com/m/view.jsp?ncd=4745|‘하자분쟁 신속 해결법’을 대표발의]]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국민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공동주택 하자 문제는 신속히 해결되어야 한다”면서, “하자관리 체계상에서도 피해 입주민의 권리가 우선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0년 8월 5일, 청소년들의 참정권 확대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정당법, 지방자치법, 지방교육자치법,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 등 일명 [[http://www.ddm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160100&gisa_idx=36873|‘청소년 사다리 4법’을 대표발의]]했다. “만 16세 이상 청소년을 민주시민으로 인정하고, 이에 맞는 자질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게끔 기여하는 법안을 만들고자 한다”고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2020년 9월 14일, 장관급 부처인 ‘청년처’를 국무총리 산하에 신설하는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31575|‘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청년문제는 고용뿐만 아니라 주거, 부채, 창업, 보육, 교육 등 청년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우리사회의 핵심적인 과제"라며, "여야가 공히 청년정책의 실질적이고 명확한 집행을 위해 부처 신설에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20년 10월 4일,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70%를 청년층에 우선 공급하고 국민주택 분양의 50%를 청년층에 특별공급하는 [[http://naver.me/G2h7ixUI|'청년주거안정특별법(일명 영끌방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청년층에게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우대 비율을 적용하고, 주택도시기금 이용 시 연소득 조건 기준을 30% 상향하며, 금리 기준을 20% 감면, 호당 융자 한도액기준에서 30% 인상하는 내용을 담았다. * 2022년 3월 4일,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의 부등시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질타했다. [[https://www.etnews.com/20220304000181|해당 건의 근거로 강석민 청년위 공동위원장이 본인이 실제로 부등시를 겪고 있고 윤석열의 주장이 적절치 못하다다고 했다.]] 이에 장경태 의원은 당내 평화번영위와 국방안보특보단과 함께 비판했다. [[강석민]] 공동위원장은 실제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받은 진단서와 [[병무청]]에서 받은 소견서를 들고 [[https://www.youtube.com/watch?v=3o11aFa6Wuw|면제가 아닌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2022년 4월 13일,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법 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에서 [[http://naver.me/FErjM7fc|사임했다.]] “양당 나눠먹기식 2인 선거구 폐지법은 무산됐으며 수많은 정치개혁법안이 논의조차 못하고 쌓여있다”며 “정개특위 활동시한이 한달여 남았지만 사퇴를 밝히는 것은 국민의힘에 전환적 입장을 기다리기엔 국민의 희망고문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틀 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를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 2022년 5월 10일, [[김현숙(1966)|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참가했다. 청문회 도중 [[유체이탈 화법|청년들이 자력으로 가입 청년들이 만점을 채우러면 45세가 되어야 한다. (청년들이) 청약이 하도 안 돼서 우리가 2.4대책때 추첨제를 늘렸다.]]라는 말을 남겼다. [* 이것이 왜 유체이탈 화법이냐면, 청년들에게 유리한 추첨제 청약을 없애버린 것이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이기 때문이다.] * 2022년 10월 4일 [[망 사용료]] 관련 문제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을 진행했는데, "통신사들이 망이용료에 대해 민간 계약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며 "이들이 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면서 '''얼마를 부담하는지, 망 제공 원가가 얼마인지''' 과기정통부는 파악하고 있느냐"라고 물었으나, 과기부에서는 하나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77|#]] * 2022년 10월 26일 한동훈 장관에게 [[반어법|허위뉴스]] [[더탐사]]의 [[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의심 제기]]를 했다.[[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5|‘녹음파일’ 틀어준 장경태 “한동훈, 尹·로펌과 술자리 했나”]] * 2022년 11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를 적극적으로 추궁하고, 게임위의 예산을 전액 삭감해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청문 로그는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전개/2022년/11월#s-9.1|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