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갑열차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 [[갑철성의 카바네리]] - 장갑열차가 없으면 인간의 존속이 불가능한 세계관이다. 엄청난 두께의 장갑, 고출력 증기기관, 병력, 열차포까지 달고 다녀도 털릴 지경에[* 카바네리에서 나오는 좀비들은 현대 좀비들과 달리 심장을 부숴야 죽는데 여기에 강철 피막같은 것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결국 [[성형작약]]탄을 응용한 무기를 개발하면서 좀비들을 더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단 희망적인 엔딩을 예상시켜준다.] 주인공 일행의 고생길도 털려버린 열차가 역으로 곤두박질쳐서 시작된 거였다. * [[강철전기 C21]]과 [[코즈믹 브레이크]] - [[에스엘X]], [[에스엘XX]], [[익스프레오스]] * [[007 골든 아이]] - [[제임스 본드]]가 철로 위에 주차해둔 [[T-55]]를 들이박아 박살내는 위엄을 뽐낸다. * [[기신병단]] * [[닌자 슬레이어]] - 네오 사이타마와 교토 공화국을 오가는 신칸센이 장갑열차다. 인살 세계관에서 도쿄와 교토 사이 지역은 안그래도 열차 강도들이 우글거리는 무법지대인데다,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가 신칸센을 운영하는 철도회사 하나씩을 휘하에 두고서 서로 상대편 열차를 닌자들을 보내 습격하기 때문. * [[록맨 X4]] - [[슬래시 비스트레오|밀리터리 트레인]] * [[하야미 라센진의 육해공 대작전]] - 혁명으로 전쟁터가 된 어느 도시의 혁명군이 도시 설비를 장갑화, 무장화하여 개발. 그런데 베이스가 고가선로에 케이블카처럼 매달려 다니는 [[모노레일]]이다. 그리고 노면전차조합과 내분을 일으켜 무장이 시소 게임을 거치다가 결국은 모노레일이 대형화, 기존의 역에 들어가지도 못할 사이즈가 되어버렸다. 45밀리 포 2문에 대공총좌 설치, 돌격병을 로프로 강하시키고 전투용 초대형 크레인이 설치되는 등 맛 간 스타일이 제맛. 정작 노면전차조합의 장갑노면전차는 보통의 장갑열차 소형판처럼 되었다고 소개 생략했다. * [[메탈슬러그 6]] - [[모덴군/기갑 차량#s-4.1|아이언 캡]] 이쪽은 열차는 맞지만 바퀴 대신 하부에 다리를 부착해 선로라는 제한적인 공간을 벗어난 열차다. * [[메트로 유니버스]] * [[메트로 2033]] - 주 이동수단이 철로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차와 장갑차 포지션으로 생산된다. 게임판에서는 [[제4제국]]의 [[6호 전차 티거|티거]]나 [[5호 전차 판터|판터]] 비스무리하게 만든 전차형 장갑열차가 등장한다. 후속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서는 [[붉은 라인]]의 장갑열차 생산라인을 엿볼 수 있으며, 최후반 전투에 두 대 등장한다.한대는 아르티옴의 전설적인 전투력에 박살나고 한대는 방어선을 들이받아서 다수의 레인저들을 죽게 만들었다. * [[메트로 2034]] - 최후반에 전염병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레인저(메트로 유니버스)|오르도]]들과 [[헌터(메트로 유니버스)|헌터]]가 타고 온다. 작중묘사에 따르면 버려진 열차를 개조시켜 장갑판과 각종 대구경 화포를 단 듯하다. * [[배틀필드 1]] [[파일:external/b7e95139c66e035200385031c95407bdcd85a7ea644f3c4aec36156d469475a0.jpg|width=100%]] 모델은 [[http://www.patriotfiles.com/forum/showthread.php?t=109762|Zaamurets 장갑열차.]] 이 게임에서 시리즈 특유의 게임성을 위하여 희생된 고증의 가장 큰 피해자라 봐도 무방하다. 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음에도 게임성을 위해 다수의 자동화기와 대전차병기 투입하다보니 장갑열차의 한계와 약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 본다면 이동 경로가 한정되어있고 철로밖을 벗어날 수 없다보니 어느정도 상대 거점에 가까워진다싶으면 철길을따라 지뢰가 깔려있고 온갖 대전차화기를 들고 사방에서 매복하고있던 적을 마주친다면 2차대전 당시 장갑열차가 도태된 이유가 실감이 날 것이다. * [[사보추어(게임)|사보추어]] - 독일군에게 납치된 케슬러 박사를 구출하는 미션에서 등장한다. 션은 열차에 침투한 다음 후미칸에서 박사가 감금된 선두칸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는 도중 독일군 병사가 저항하며, 열차에 설치된 대공포 및 전차포탑을 사용할 수 있다. 길가에 있는 탐조등, 감시탑 등을 열차에서 파괴하면 상당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소녀전선]] - [[연쇄분열]] 때 그리폰이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군]]의 장갑 열차를 탈취하여 13전역까지 임시 거점으로 사용하며, 적으로 이 장갑열차의 열차포가 등장한다. * [[슈팅 게임]]에서는 [[비행선]]과 함께 다단구성 보스의 대표격으로 자주 등장한다. * [[건버드]]의 초반 랜덤면 마을 스테이지의 보스 * [[라이덴 파이터즈]] 2의 VIOLET HEAD * [[바사라 2]]에서는 [[니와 나가히데]]가 타고 나온다. * [[사이번]]의 1 스테이지 보스 * [[스트라이커즈 1945 II]]와 [[스트라이커즈 1945 PLUS]]의 초반 랜덤면의 보스들 중 하나인 [[글리아스]] * [[스트라이커즈 1945 III]]의 [[타나토스]] * [[아인핸더]]의 2 스테이지 보스 'Spinne' * [[아카이카타나]] 3 스테이지 보스 샤쿠나게의 기체 '류고(龍豪)' * [[에스프가루다]]의 4 스테이지 보스 로물루스 레무스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자치령 열차]] * [[아머드 코어 V]]에서는 스토리 미션에서 등장한다. 스토리 미션 1에서는 보조임무로 설정된 타겟이라 총 2량으로 크기가 작은데다 싸우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미션 2에서는 필수 격파대상인 주제에 총 10량이라는 크기를 갖고 높은 내구력과 더불어 미사일과 대구경포 등 온갖 대AC무장을 한 채 등장하기에 초반부의 난적이 된다. 후반 스토리 미션에서는 이 장갑열차들로부터 아군 헬기를 방어하는 보조임무도 주어진다. * [[열차전대 토큐저]] - [[쿠라이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검은바위 용광로]]의 네임드 보스 토가르. 열차로 플레이어를 로드킬하거나 지원 병력을 불러내는 패턴이 주를 이룬다. * [[유희왕]] - [[중장갑열차 아이언 볼프]] * [[은하철도 999]]&[[은하철도 이야기]] - [[999호]]는 민간 여객열차지만 위험지대 운행 등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전투화차를 장착하곤 한다, 3연장 "블랙홀 캐논"이 3~4개나 달린 무시무시한 디자인. 은하철도 이야기는 애초에 [[은하철도]]의 경비 및 구조를 담당하는 준 군사조직인 [[우주공간 철도 경비대]]가 주역이다 보니 대다수의 열차가 장갑열차다. 겉보기로는 평범한 객차로 보이는 차량도 달려있지만 필요시 장갑판을 전개할수 있으며 대공포가 수십문이 달려있거나 함재기... 아니, 차재기(?)가 탑재된 무시무시한 중장갑열차다. *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 [[플로라 나나단]]이 [[바바룬 메스트]]의 공중 요새를 요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장한 궤도 열차를 들고 나와서 팽팽하게 맞섰다. * [[전장의 발큐리아]] - [[베르홀트 그레골]]의 장갑열차는 강력했다. 다만 꼼수를 제대로 쓰면 1턴 클리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알리시아 멜키오트]]에 잠재 능력 각성을 걸고 연속 이동으로 계속 뛰면 제대로 된 반격도 못하고 파괴된다.] * [[종말의 이제타]] - 9화 초반에 게르마니아의 군대가 몰고 쳐들어온다. 하지만 이제타의 활약으로 간단히 박살났다. * [[천공의 성 라퓨타]] - 무스카의 부하가 탑승한 군대의 장갑열차가 도라 해적단의 자동차의 추격을 피하던 시타 일행의 열차 앞을 막아선다. 이후 철로 건너편에서 발동하는 시타의 비행석 보고 감탄하던 도라 일행에게 포격을 퍼붓는 장면이 나오면서 등장은 끝. 위의 사진이나 작중 나오는 열차 그리고 저기 나오는 군대를 보면 독일의 장갑열차가 모티프인듯.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 러시아 첫 미션에서 주인공 유리 페트렌코를 수송한 기차에 장갑열차가 한 량 포함되어 있다. * [[콜 오브 듀티: WWII]] - 겨우 퀴벨바겐 한 대가 앞에 끼어들었다고 수십량 짜리 장갑열차가 전복돼서 개발살난다. 자동차 한두 대 쫒아온다고 안전한 열차 안에서 굳이 나와서 총질하다가 죽어나가는 병력들은 덤. * [[콜 오브 듀티: 워존]] -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트레일러 공개 라이브 이벤트 모드에서 파괴해야 하는 목표물로 등장한다. * [[펌프킨 시저스]] - 카루셀편의 중요 소재로 등장. 도시의 순환선을 맴돌며 접근하는 공화국군을 때려부수는 방어수단이었지만, 전쟁 중 장갑열차의 포대 하나를 날려 버린 걸 보수하겠다고 적국 전차의 포대를 비밀리에 단 것을 당시 전쟁에 기술장교로 참가했던 카루셀 백작의 아들에게 들통나는 바람에[* 황제가 내려 준 장갑열차를 파손시킨 것으로 중죄 하나, 장갑열차에 증오스런 적국의 물건을 무단으로 단 것으로 중죄 둘. 작중 제국은 워해머 40k의 기계교마냥 전근대적이고 폐쇄적인 기술개발 체계를 지니고 있고, 때문에 정상적인 군대라면 그냥 시말서 쓰고 넘어갈 사항도 사형감이었다. 그래서 협박이 통할 수 있었던 것.] 전후 모종의 협박/거래로 그의 손에 넘어가 압제의 도구가 되어버렸다. 보다 소형인 철도장갑차로 등장. 둘다 [[란델 올란드]]에 의해 파괴된다. * [[진격의 거인]] - 4기 1화에 등장. [[중동 연합]]의 기갑병기로 등장하며, 거인을 일격에 즉사시키는 대거인 야전포를 탑재하고 있다. 첫등장에 압도적인 위용을 뽐내며 거인들을 잡아내지만 장갑열차의 한계로 인해 수류탄에 당하거나, [[갑옷 거인]]의 돌진으로 탈선당하는 등 다수의 열차들이 부서진다. * [[Hearts of Iron IV ]] No Step Back DLC로 민간열차 다음으로 장갑열차를 연구하고 생산할 수 있다. 민간열차에 비해 생산 비용이 대폭 증가하는 대신 폭격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 Rail of War - 무장 장갑열차를 몰고 철도변에 몇 겹으로 진을 치고 있는 적 AI들을 섬멸하며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하는 종스크롤 슈팅게임. 공습이 날아오는 맵도 있으며, 상대를 들이받아 잡을 수도 있지만 불도저는 이쪽을 밀어 탈선시키므로 박지 말고 원거리에서 파괴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