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각 (문단 편집) == 기타 == 《[[삼국지연의]]》에서는 원래는 [[과거]] 시험에 떨어진 수재로 [[약초]]를 캐며 살아가고 있다가 [[남화노선]]([[장자]])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태평요술서라는 것을 받고 [[도사]]가 되었다고 한다. 장각이 남화노선을 만났다는 전설은 있기 때문에 완전히 근거없는 창작은 아니지만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에는 과거 시험이 없었으므로'''[* 과거 제도는 [[수나라]] 때 처음 시작되었다. 한나라 시대의 관료선발제도는 [[향거리선제]]라고 해서, 지방관이 그 지방의 여론을 보고 적당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 다만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지방관 역시 향거리선제로 선발된 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되는 것이 다반사다.] [[고증]]에는 크게 어긋나는 설정이다.[* 지방에서 과목에 따라 효렴, '''수재''' 등을 천거해 시험을 거쳐 등용되는 과정은 한나라 때도 있기는 했다. 다만 피휘 문제로 장각이 살던 후한 말에는 수재가 이닌 '무재'로 불리던 상황이다.] 어쨌거나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태평요술서를 얻은 후 [[주화입마]]했다. 혹은 약간의 미화가 들어가서 한낱 도인으로 인민을 구제하기엔 힘이 부족해서 군사를 일으켰다는 설명이 붙기도 한다. [[토탈 워: 삼국]]에서 이런 식으로 해석했다. 다 죽어가는 병자에게 약을 먹여보지만 살려내지 못해 결국 약그릇을 집어던지고 먹구름에서 빠져나오는 햇빛을 움켜쥐는 트레일러가 인상적. 《[[삼국지평화]]》에서는 손씨 성을 가진 학구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배우다가 집의 노모를 돌보기 위해 휴가를 청했지만 손학구는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며, 장각은 손학구로부터 명방을 전수받고 천하의 병든 자들을 치료하면서 그들에게 재물을 요구하지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 이후 사람들을 치료하고 제자를 모아 그 수가 불어나면서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다. 장량이 행림장, 연주 등에서 패하고, 장보가 전사하면서 광녕군으로 도망오자 크게 분노했으며 광녕군에서 [[유비]]가 이끄는 군사들과 싸우지만 전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