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문단 편집) === 장([[張]]), 종이 단위 === [[종이]] 또는 [[문서]]를 세는 단위. 한국에서는 '십 원 한 장 못 벌었다.'라는 말이 [[한국어/관용구|관용어구]]로 쓰이고 있다. 요즘엔 [[십원화|10원이 동전이라]] 왜 '장'으로 세는가 싶은데 1960~1970년대에는 [[지폐]]로 되어있었던 흔적이다. 중국어의 양사에서는 종이뿐만 아니라 넓은 면의 물건([[책상]] 등)을 세는 단위에도 쓴다. 은어로 큰 돈을 말할 때 장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3000만원을 3장이라고 표현하는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