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잡초 (문단 편집) == 종류 == 종류가 궁금한 사람들은 [[https://ncpms.rda.go.kr/npms/WeedsImgSearchR.np|여기 참고]]. 통상적으로 잡초로 분류되는 종류의 풀들은 다 모여있다. [[갈대]]나, [[쑥]], [[닭의장풀]], [[민들레]], [[박하]]처럼 잡초로도 여겨지지만 나름대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종도 있다. [[부레옥잠]]처럼 역시 환경에 따라 유용하게 여겨지곤 한다. 논밭이 아닌 주로 도로변에서 자라는 잡초들을 중심으로 서술한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2/2020081202463.html?outputType=amp|예시]]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155334&gubun=|예시2]]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735037103410.page|예시]] 또한 잡초는 계통분류적으로 구분할 수는 있지만, 전문가들에게만 용이하기 때문에 형태나 모양에 따라 실용적으로 눈으로 보고 구분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잡초는 먼저 2가지로 나뉜다. 잎이 가는 세엽잡초와 잎이 둥근 광엽잡초이다. 광엽잡초는 생장점이 줄기 가운데에 있어 줄기를 없애면 제거되지만, 세엽잡초는 생장점이 지표면 가까이에 있어 뿌리까지 제거하는 게 좋다.[[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v/psvr/psvre/curationDtl.ps?menuId=PS03352&srchCurationNo=1535&totalSearchYn=Y|#]][[https://m.blog.naver.com/rda2448/221978022435|#]] 양치식물은 별개로 서술한다. 또, 대체로 세엽잡초는 [[외떡잎식물]], 광엽식물은 [[쌍떡잎식물]]이지만, 닭의장풀이나 개구리밥처럼 잎이 가늘지 않은 외떡잎식물은 광엽잡초 문단에 넣었다. 또한 [[꽃차례]]에 대해 알면 더욱 편하게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수상화서(이삭모양꽃차례)와 원추화서(원뿔모양꽃차례)인 것과 아닌 것으로 구분하면 편하다. 둘은 눈에 굉장히 바로 잘 띄기 때문이다. 포아풀과 소리쟁이로 대표되는 원추꽃차례는 딱봐도 범상치 않아보이며, 수상꽃차례는 딱 봐도 벼이삭같거나 징그럽게 생겼다. 세엽잡초의 수상꽃차례는 주로 이삭처럼 생겼고, 광엽잡초의 수상꽃차례는 주로 명아주나 질경이같이 길쭉하게 징그럽게 올라와있으니 특이한 형태로 바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외에는 냉이와 꽃다지의 총상화서와 꽃마리의 권산화서, 국화과의 두상화서 정도인데, 나머지는 거의 쓸모없고 잎모양으로 구분한다.[[https://m.blog.naver.com/3jeong/221827740985|#]] 잎은 자세히 안 보면 비슷비슷해보이지만, 특징을 구분하는 요소가 있다. 이 문서는 길거리에 잡초만 구분하면 되므로, 톱니가 있는지, 잎이 길쭉한지 둥글거나 타원인지 단풍모양인지, 또 큰지 작은지만 보고, 여기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ssoms0807&logNo=20045721942|몇 출엽]]인지 확인하는 정도면 된다. 잘 모르겠으면 애플리케이션 '모야모'로 찾아보자. 잘 알려 준다. 잡초의 유해성은 작물의 종류와 농법의 발전에 따라서 달라진다. 예를 들면 [[민들레]]는 [[잔디]]밭 최악의 잡초이며, 두해살이풀 혹은 여러해살이풀 잡초는 무경운 농법이 발전하기 전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