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잡식동물 (문단 편집) == 종류 == 완전 초식인 [[반추동물]], 완전 육식인 [[고양이과]], 대부분의 [[파충류]], [[양서류]], 몇몇 무척추동물들[* 육식성 포유류의 경우 곡물을 먹으면 영양학적 불균형의 문제가 있어도 소화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는 있는 반면, 완적 육식인 뱀, 개구리, 무척추동물 등은 아예 소화를 못하는 정말 완전한 육식동물들이다.]을 제외한 많은 동물들이 잡식성이다. 당연히 [[인간]]도 포함된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육식성에 치우쳐진 잡식성을 보인다. 특히 잡식 성향은 수생동물일수록 강해지는데, 다양한 먹이가 부유하는 수중이라는 특성상 동물이건 식물이건 찌꺼기건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동물들이 수중 생태계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물을 빨아들여 그 안에 떠다니는 [[플랑크톤]]이나 유기물을 걸러 먹는 형태의 동물들은 '여과섭식자'라는 이름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많은 [[갑각류]], [[물고기]](대표적으로 [[고등어]])부터 거대한 [[수염고래]]까지도 여과섭식자라 볼 수 있다. [[상어]] 중에서는 [[고래상어]], [[돌묵상어]], [[넓은주둥이상어]]가 여과섭식자에 속한다. 또한 상어는 대다수의 종들이 육식성이지만 [[보닛헤드귀상어]]의 경우는 육식성의 먹이 외에도 [[조류(수중생물)|해조류]], [[수생식물]], [[해초]]와 같은 식물성의 먹이까지 같이 섭취하기 때문에 상어들 중에선 유일하게 잡식동물에 속하는 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