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잔/종류 (문단 편집) ==== 샷 글라스 (Shot Glass) ==== [[파일:샷글라스.jpg]] 흔히 보이는 소주잔과 유사하나 용량이 반 정도인 잔이다. 도수가 높은 [[증류주]]들을 마실때 주로 사용하며 용량은 1 oz 약 30 ml가량 된다. 한국의 소주잔은 이보다 더 많은 60~70 ml대인 경우가 흔하다. 두배 크기의 잔은 더블 슈터, 더블샷이라고 하며 용량은 60 ml가량 들어간다. 이름의 유래는 여러 전승이 있는데 [[바텐더]]가 잔을 내올 때 테이블에 '탕' 하고 내리쳐서라는 설, 서부개척시대에 술값을 총탄으로 계산하는 일이 잦았는데 총알 한 발(1 shot)에 한 잔이여서라는 설, 이 잔을 주로 만들던 공장 사장 이름이 샷이라는 설, 어느 바텐더가 주점 개업하려는 걸 막으려던 마을사람들이 술통에 총을 쏴서 위스키를 다 흘려버렸는데 그 이후로 위스키를 shot of redeye 술이라 부르다가 그 술을 담는 잔도 덩달아 샷글래스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 등등. 매체에서 직접 샷글래스라고 언급된 것은 1940년대 뉴욕 타임즈가 최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