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문 (문단 편집) == 주의 사항 == 리포트 등 정식으로 글을 쓸 때에는 반드시 문단의 맨 앞에 '''들여쓰기'''를 해 준다. 일단 원고지 쓰는 법을 제외하면 사회적으로 들여쓰기에 대해 공인된 규정이 없다 보니 생각보다 들여쓰기를 하지 않거나 그냥 스페이스 한 번으로 끝내는 사례가 많다. 원래 들여쓰기를 하는 이유가 가독성 때문인데 한글의 경우 글자 하나가 2바이트다 보니 적당히 줄만 띄어도 가독성에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들여쓰기는 확실히 해 줘야 한다.[* 보통 글을 받는 쪽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는게 정석이고 특별히 요구 사항이 없는 경우면 한글의 경우 1바이트나 2바이트를 들여쓴다.] 들여쓰기 개념이 먼저 생긴 서구권 국가에서는 풀어쓰는 표음문자 특성상 가독성이 나빠서 아예 몇 센티미터(!!) 정도로 들여쓰기를 하는 때도 심심찮게 발견될 정도이다. --문서 분량이 실제보다 더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한글]] 문서 프로그램의 경우, 'Alt + T'를 누르고 'A'를 눌러 준 뒤, 'Enter'를 누르면 들여쓰기가 완성된다. 그냥 Tab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된다. [[나무위키]]와 같이 들여쓰기 툴이 없다면 스페이스 2~3회, 혹은 'ㄱ + 한자'를 누르고 첫 번째 것(공백)을 써 주면 된다. 자료를 참조할 때에는 반드시 그 '''출처'''를 밝혀야 한다. 인용을 하면 구체적으로 어느 책, 어느 출판사, 누가 지은 책의 어느 페이지에서 보았는지를 각주와 괄호를 활용하여 반드시 밝힌다. 요즘은 그나마 예전보다는 괜찮아졌지만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저작권]] 개념이 희박해 이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도 지키지 않는 때가 많았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비(非)서구권 국가에서 넓게 나타나던 문제점인데, 그래서 [[미국]] 등의 서구 국가에 유학을 간 아시아 사람들이 [[표절]]과 관련해 불이익을 받는 때가 종종 있다고. 한국에서는 학생의 표절에 대해 경고 정도에서 그치거나 심하면 그냥 넘어가는 때가 많지만 미국 같은 경우, 얄짤없다. 해당 과목의 F나 면하면 다행이고 이리저리 불려 다니는 것은 기본에, 심하면 [[퇴학]] 처분까지 당한다. 이 외 여러 가지 표절과 관련해서는 [[표절]]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