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파 (문단 편집) == 오리지널 [[페르시아의 왕자]]에 등장하는 [[악역]] == 마법사로 1편에선 단순히 주인공을 감옥에 집어넣지만 자력으로 탈출하자 [[일리단 스톰레이지|마법사라는 놈이 마법은 안 쓰고 직접 익숙하지도 않은 칼을 들고 덤볐다가]] [[떡실신]]당한다. --당장 마법사가 검사로써 싸워야 하는 상황은 망했다는걸 알수있다--[* 이렇게 말하면 약할 거 같지만 등장 적 중 2-3번째로 가장 잘 싸운다. 그저 칼싸움 조작이 너무 단순해서 반복하다 보면 결국 주인공이 이기니 그런 것. 어차피 자파 잡을 칼싸움 실력도 못 쌓으면 자파까지 못 간다. 자파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검사들을 반드시 뚫어야 하기 때문.], 그러나 후속작인 2편에서는 설정을 잘 살려 마법으로 왕자로 변해 주인공에게 마법을 걸어 거지로 만들어 모함하거나 보스전에서는 3명의 분신과 함께 환영술을 보여주거나 칼 들고 다가가는 왕자의 칼을 마법으로 날려버린 후 반격을 날리기까지 한다. 사실 전투 중에 파이어볼을 날리거나 하는 건 전형적인 일본식 판타지의 마법사. 남의 얼굴로 변하거나, 거대한 모래시계를 만들어내거나, 해골을 살려내거나, 책략을 짜서 주인공을 궁지에 몰아넣는 모습은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사악한 마법사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마지막에는 왕자가 날린 성스러운 불꽃에 맞아 온 몸이 불꽃에 휩싸여 몸부림치다 왕자에게 저주의 삿대질을 날리며 죽는다. 1편 [[슈퍼패미컴]]판에 나오는 자파는 오리지널과 달리 사람의 모습이 아니며 [[렙틸리언|파충류 괴수]]처럼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