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주포 (문단 편집) === 운송의 어려움 === 일단 크고 무거워서 트럭과 항공수송 측면에서 [[견인포]]에서 밀린다. 여기에 차량이 가기 힘든 곳은 도수운반이 가능한 [[박격포]]에도 밀린다. 실제로 차량의 기동이 제한된 산지[* 협소한 산악도로를 따라 일렬로 기동해야 하기에 도로가 차단되면 그 자리에서 적 매복병들에게 얻어맞거나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부대들은 여전히 견인포를 운용하고 있고,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은 아예 인력이나 선박, [[헬리콥터]] 운반이 용이한 [[박격포]], [[무반동포]], [[대전차미사일]], [[대전차로켓]] 정도를 가지고 [[반군]] [[게릴라]]를 상대하고 있다. 이는 2022년에 발발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입증됐는데 M777 155mm 곡사포를 곳곳에 잘게 쪼개 배치함으로써 꼼꼼한 화망을 구축하고 정보전 장비를 활용하여 사방에서 포격을 쏟아부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경량화에 집중한 덕에 수송에 유리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