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주민보 (문단 편집) == 기타 == 2011년 9월 사이트가 해킹을 당했다. 기사 상단에 location 스크립트가 들어가 메인에서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멸공의 횃불]] 플래시가 뜨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이에 "18일 일요일 본지 사이트에 대한 해킹과 협박 전화테러가 자행되었다. 본지의 편집 방향에 불만을 품은 세력으로 보이는 자가 여러 기사에 욕설을 마구 사용한 저질 댓글로 도배를 했다. 또한 기사를 보려고 클릭을 해도 기사 내용이 뜨지 않고 이상한 노래가 나오고, 조롱하는 문자가 뜨는 등 한동안 문제가 발생했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해킹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메인에 띄웠으나 이마저도 해킹당해 KBS 아나운서 영상으로 링크되었다. [[한겨레]] 창간당시 새 신문창간 발기준비위원회에서 정한 이름이 자주민보였다. 그러나 홍보 모금활동을 위해 밖에서 뛰던 젊은 직원들이 '''구태의연하고 촌스럽다며''' 극력 반대하여 결국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7&contents_id=6687&leafId=47|자주민보라는 명칭은 폐기되었고 한겨레신문으로 확정되었다.]] 물론 한겨레신문과 현재의 자주민보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2015년 3월 6일 자주민보 객원기자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448264|구속됐다]]. 3월 26일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자주민보의 사이트 접속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489796|차단했다]]. 적어도 북한이 어떤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북한 소식은 어떤지 대충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비꼬아지기도 했다. 물론 북한의 명백한 거짓말과 자사 혹은 개인의 망상과 왜곡이 상당수 섞여있기는 했지만. [[분류:한국의 신문]][[분류:폐쇄된 웹사이트]][[분류:이적단체]][[분류:종북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