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일리톨 (문단 편집) == 부작용 == 누가 [[당알코올]] 아니랄까 봐 분해가 잘 안된다는 점은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 장애를 일으켜서 [[설사]]나 복통 등을 유발한다. 자일리톨을 함유한 제품에는 많이 먹을 경우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성인 30g, 어린이는 20g 정도가 [[마지노선|적당량]]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코팅 껌 1개나 슬라이스 판형 껌 1장에 자일리톨 1g 정도가 들어 있다고 하니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자일리톨이 함유된 껌의 제품들이 주의 사항이 괜히 있는 게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일리톨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턱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이 [[껌]]을 너무 많이 씹으면 좋지 않다. 턱관절에 무리가 오거나 턱관절의 뼈가 부서지는 경우들이 있다. 껌을 씹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생자일리톨 섭취가 목적이라면 정제 형태로 나온 것들도 있으니 참고할 것. 이걸 감안한 것인지 재료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일리톨은 타 껌에 비해 무른 편이다. [[개]]한테는 치명적인 독극물로 작용하니 절대로 먹이지 말고, 만에 하나 이미 먹었다면 늦은 시간이라도 24시간 이내로 병원을 찾아가야만 한다. 영국에서는 자일리톨이 들어있는 주인 간식을 몰래 훔쳐 먹은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다가 5일 만에 죽은 사례가 있다.[[https://news.v.daum.net/v/20190207140604640|#]] [[분류:당알코올]][[분류:핀란드 요리]][[분류:건강기능식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