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로드롭 (문단 편집) == 이용 안내 == '''신장 130cm 이상 190cm 이하, 65세 미만의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다른 스릴 어트랙션과 마찬가지로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 심혈관질환자, 심신허약자'''는 [[https://adventure.lotteworld.com/kor/enjoy/attrctn/view.do?detailsKey=1206|탑승이 불가]]하다. 매직아일랜드에 위치해 '''시설과 탑승객으로 인한 소음으로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 주변 주민들을 배려하고자 21시까지만 운영한다.''' 송파구청에서 허가한 자이로드롭의 영업시간이며 평일 21시, 주말 및 공휴일 22시까지 운영하는 '''롯데월드의 폐장시간보다 이르다.''' 형제 시설인 '''[[자이로스윙]]도 영업시간이 동일하기 때문에'''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시간 확인을 잘해야 한다. 2010년대 들어 은근히 탑승하기 까다로운 시설이 되었다. 우선 '''바람에 매우 취약한 시설이기 때문에[* 탑승물이 정상에 위치할 때를 기준으로 한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운행이 중단되며 탑승 중에도 바람이 불면 대기하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풍속 7m/s를 기준으로 운행 중단에 들어가지만 실제로 방문하면 이보다 약한 바람에도 종일 강풍대기에 들어가는 일이 많다. 강풍과 우천, 강설 때는 물론 동절기에는 맑은 날에도 심심찮게 '''강풍대기'''에 들어갔다가 정상 운행하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 심지어 '''미세먼지 낀 날'''에 방문하거나 '''정말 바람이 안 부는 날'''에 작정하고 방문해야 탈 수 있을 정도다. 미세먼지가 잔뜩 낀 날은 서풍이 불지 않는 한 대기가 정체돼 있는 상태라 바람이 안 불기 때문. 거기에다 봄철에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교차되는 자이로드롭의 색깔을 보고 그 주변에서 벌들이 '''짝짓기'''를 하느라 직원들이 벌을 쫓아내는 촌극도 벌어진다. 2019년에는 중간점검도 있었으나 사라졌다. 다른 어트랙션[* 특히 '[[드래곤 와일드 슈팅]]' 같이 촬영에 매우 민감한 시설이나 움직임이 매우 격렬해, 촬영기구가 날아갈 수 있는 시설들.]도 사정은 비슷하지만 자이로드롭은 특히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엄격하게 제한된다.'''[* [[파라오의 분노]], [[신밧드의 모험(롯데월드 어드벤처)|신밧드의 모험]], [[환타지 드림]] 같은 시설은 플래시 사용금지 말곤 큰 제지가 없으나 그렇다 해도 웬만하면 촬영기기를 들고 타지 않는 게 여러모로 좋다.] 촬영기기를 들고 탑승했다가 60m[*A] 정상에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탑승영상은 어디까지나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 보장 하에 촬영한 것. 사실 전문 유튜버들도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이 아니라 [[고프로]] 같은 신체에 고정할 수 있는 액션카메라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