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주의 (문단 편집) === [[우익]]에 가까운 경우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고전적 자유주의, top2=경제적 자유주의, top3=보수자유주의, top4=신자유주의, top5=우파 자유지상주의)] 장기간의 좌익 독재를 겪었던 나라에서는 [[몽골]],[[베네수엘라]]같은 지역, 중도좌파에 가깝긴 해도 온건 사회주의 정당들이 장기집권해 자발적인 [[협동조합주의|코포타리즘]]에 가까운 정서가 있는 [[북유럽]]에서는 ''''자유주의'가 사실상 [[우익]]이나 [[보수주의]]와 동일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유주의/보수주의 성향 정당들은 [[부르주아 정당]]이라는 표현 등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북유럽]]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의 자유주의|유럽 국가들에서 자유주의]]는 온건한 형태의 [[고전적 자유주의]]를 의미하기 때문에 중도 혹은 중도~중도우파적 의미를 지니나 [[자유 이니셔티브]], [[자유동맹]]같이 강경한 우익성향을 보이는 자유주의 정당들도 꽤 있다. [[브라질]],[[칠레]]같은 경우는 다소 애매한게, 맥락에 따라 우익적 개념이 되기도 하고 좌익적 개념이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우익적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자유주의라는 용어가 신자유주의자들과 군부독재에 협력한 보수주의자들이 반사회주의의 의미로써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지칭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이르 보우소나루나 [[자유당(브라질)]]같은 보수주의 우익들도 사회주의 세력에 대조됨을 나타내기 위해 자유주의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되려 룰라 다 시우바를 '자유주의자'(liberal)로 표현하고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대조격으로 '보수주의자'(conservative)로 나타내기도 한다. 즉, 일반적으로는 전자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지만 복합적으로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