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주의(국제관계학) (문단 편집) === [[지정학]]에 대한 간과 === 자유주의는 지정학에 대해 타당성이 없다고 믿는다. 일각에선 아예 지정학을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로 취급하거나[* 인용 이후 지정학은 2차대전 종전까지 많은 정치가와 관료 및 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한때 지정학은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라는 비판을 받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듯이 보였다.] [[냉전]]의 종식 이후 지정학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기도 했었다.[*출처 [[신흥안보와 복합지정학의 분석틀]] 김상배. ][* 인용. 이러한 발상은 냉전의 종식 이후 지정학이 사라질 것이라는 자유주의자들의 글로벌화 담론과 통한다. ] 자유주의의 거장인 존 아이켄베리는 지정학의 귀환이 현존 국제질서의 성격을 크게 곡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이켄베리는 현 국제질서가 비자유주의 국가들의 일시적 성공이나 지정학적 갈등이 결코 흔들 수 없는 심층적 차원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중국이나 러시아도 완전한 수정주의 국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훼방자일뿐 자유주의 국제질서에 근본적 위협이 되지는 못한다고 주장한다 [[https://sejong.org/web/boad/1/egoread.php?bd=2&itm=&txt=&pg=1&seq=5737|#]] 그러나 지정학의 귀환은 기정사실이 됐다. 국제질서에서 뚜렷한 추세 중 하나는 흔히 ‘지정학의 귀환’으로 불리는 강대국 정치의 부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