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조선 (문단 편집) === 2019년 === * 1월 3일, '모든 것이 변화되는 올해입니다'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다. 글 마지막에서 "우리는 조직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라고 적었는데, 배후에 누가 있다는 뜻인지 아니면 역량이 부족하단 뜻인지는 불명. 또한 827383 091928 725112 927739 823390 921425란 암호글을 적었는데, 6자리의 난수 암호로 판단된다. * 2월 22일, [[무사트(기업)]]라고 하는 [[민간군사기업|PMC]]을 통해 고용한 용병들과 자유조선 멤버 3명이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해 주재원들을 포박하고 대사관 내의 컴퓨터, 휴대폰 등을 수집한 후 대사관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는 백색 테러행위를 저질렀다. 그리고 이 자료를 미국에게 넘겼다고 한다.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참조. * 2월 25일, "이번 주에 중대 발표가 있겠다"라는 공지문과 함께 "우리 조직은 어느 서방 국가에게 있는 동지들에게 도움 요청을 받았다.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지만 대응했다"는 불가사의한 메시지도 남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95298|#]] 또한 같은 날 협정 세계시간 기준 오후 1시 10분에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는 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는 게시글이 추가로 기재되었다. * 3월 1일, 유튜브에 자유조선을 위한 선언문이 업로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RVgeEHe8M|#]] * 3월 10일 밤, 쿠알라룸푸르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외벽에 자유조선의 마크와 ''' "자유조선, 우리는 일어난다!", "김정은 타도, 련대하자!" '''라는 한글이 스프레이로 적혀있는 [[http://cm.asiae.co.kr/view.htm?no=2019031114162831137#Redyho|낙서 테러가 발생]]했다. * 협정 세계시 기준 3월 11일 오전 1시 33분. 새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며 JotForm 서비스를 통해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협정 세계시 기준 같은날 오전 4시 57분경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용기”라는 제목으로 “조용히 자유를 갈망하는 지금은 비록 외롭습니다. 그러나 용기로 인하여 한명한명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을 기재하였다. * 3월 17일 국내 기자들과 외신 기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내용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77&aid=0004431280|부디 자유조선 구성원들에 대한 신상을 알게 되어도 이를 보도하지 말아달라]]는 것. 자유조선 자체가 은밀히 활동하는데다가, 이들의 정체가 밝혀지면 어떻게 되는지 [[김정남 피살 사건|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들의 신변을 언론들이 보호해줘야 하는 것이 맞다. 같은 날 후원을 위한 블록체인 비자가 발급되었다. * 3월 20일 북한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벽에 걸려있는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자유조선 소속 사람이 바닥에 던져 깨부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2월 말에 습격한 주 스페인 북한 대사관에서 찍은 것을 이제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참고로 북한 당국은 초상화를 가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하고 있다. 홍수가 나서 아내와 딸을 버리고 초상화를 건진 사람를 두고 "영웅"이라며 [[노동신문]]이 칭송할 정도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1008051100014|#]] [br][youtube(NHysroZPdB4)] * 3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으로 촉발된 대내외적 이목의 집중으로 인해 추가적인 입장을 게시하였다. * 3월 31일 최근 집중되고 있는 언론의 관심을 겨냥한 듯한 글이 게재되었다. 요약하자면 대한민국에 있는 그 누구도 단체와 관련이 없으니 신뢰하지 말라는 내용. 북한을 겨냥한 대형 사건을 시작하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 4월 7일 제목은 '.'이고 내용은 '8279'인 정체불명의 게시글이 업로드되었다. 1월 3일 올라온 난수암호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수 없다. * 4월 10일, 오후 11시 9분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虛)와 위(僞)로 기초하지 말고 진(眞)과 정(正)으로 기초합시다." - 도산 안창호 >민족의 해방과 계몽을 위한 위대한 과업은 백년 전 시작되었으나 아직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형제자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사랑과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일합시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 4월 18일 미국이 자유조선 멤버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의 집을 급습했으나 홍 창은 찾지 못했고, 홍 창의 집에서 전직 미 해병 크리스토퍼 안을 체포했다.이에 대해 자유조선에서는 강력히 반발한 상태. 크리스토퍼 안은 김한솔 구출에 참여했었다고 한다. || [[파일:에이드리안홍의기소장과체포영장.jpg]] || || 에이드리언 홍의 기소장과 체포 영장 || * 4월 19일 [[리 월로스키]] 자유조선 대변인의 미국의 자유조선 멥버 체포에 대한 입장문이 'Statement from Ambassador Lee Wolosky on arrests of US Nationals'이라는 제목으로 자유조선 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 {{{#!folding 전문 펼쳐보기 The following statement was issued today by Ambassador Lee Wolosky on behalf of PGFJ: “We are dismayed that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has decided to execute warrants against US persons that derive from criminal complaints filed by the North Korean regime. The last US citizen who fell into the custody of the Kim regime returned home maimed from torture and did not survive. We have received no assurances from the US government about the safety and security of the US nationals it is now targeting.” }}} * 4월 22일 미국 해병대 소식지 1면에 전직 해병 크리스토퍼 안의 체포 소식을 실렸으며 [[https://www.marinecorpstimes.com/news/your-marine-corps/2019/04/22/former-marine-arrested-in-north-korea-embassy-attack-in-madrid/|#]] [[미 국방부]]는 전직 해병이 북한 대사관을 습격해 체포된 사건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부적절하다.’답변했다. * 4월 23일 LA 지방법원에서 [[크리스토퍼 안]](38세)의 2차 공판이 치워졌다. 안의 변호인은 국선 변호사인 [[https://www.linkedin.com/in/callie-steele-107580a7/|켈리 스틸]]이 맡았다. 변호인 측은 크리스토퍼 안이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지금도 아픈 어머니와 96세에 시각장애인인 할머니, 그리고 자식 등 부양해야 할 가족들이 있다는 점과, 안이 北대사관 습격을 습격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점, 안을 추방할 경우 북한으로 압송될 수 있다는 점, 과거 범죄 기록이 없으며 복무시절 모범이 되는 근무기록과 명예롭게 제대를 한 점을 들어 도주 우려가 없으니 보석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존 룰레지안 검사는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당시 CCTV에 찍힌 안의 사진과 안을 체포할 때 발견한 불법무기 등을 증거로 제출했고, 안을 스페인에 신병을 인도하자는거지 북한에 보내겠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반박했지만, 변호인은 [[김정남 피살 사건]]을 예로 들며 북한 밖에서도 암살의 위험이 있다 불만을 내비쳤다. [[https://www.cacd.uscourts.gov/honorable-jean-p-rosenbluth|진 P. 로젠블루스 판사]]는 변호인과 검사 측 주장을 모두 들은 후 '국제적인 관계 등을 고려해 방면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며 보석 불허 결정을 내렸다. 공판 과정 중 검찰 측은 자유조선의 [[에이드리언 홍 창]]이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이 일어난 바로 다음 날인 23일 뉴욕에서 복수의 [[FBI]] 요원들과 접촉해, 북한 대사관으로부터 탈취한 물건들을 넘겼으며, 곧 이어 LA로 넘어가 '전직 미 해병대 출신이 이번 습격 사건에 가담했다."는 말을 전했다고 기술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450213|#]] * 4월 27일 오후 2시 17분경 제목은 '.'이며 내용은 'Orange'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으나 의미는 알 수 없다. * 4월 29일 미국 연방 보안청은 [[에이드리언 홍 창]]을 [[지명수배]]하며, 수배 포스터를 공개했다. || [[파일:에이드리안홍의공개수배서.png]] || || 에이드리언 홍의 공개 수배서 || * 4월 29일 오후 11시 03분경 제목은 '..'이며 내용은 'Black 927492 394710 008921 218372 492749 222426 692793 283629 Red 294724 349065 390592 128194 492840'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다. 그리고 암호 지령을 내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421&aid=0003967077|#]] * 5월 3일 새벽 3시 10분에 'Blue 385769 335098 667123 027497 130685' 'Orange 001236 486023 349065 383642 021588' 라는 수수께끼의 지령이 올라왔다. * 5월 7일 [[중국계 미국인]]이자 우파 싱크탱크 인물인 고든 창(Gordon G. Chang, 본명 장자둔) 변호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유조선의 에어드리언 홍 창과 크리스토퍼 안을 스페인으로 송환하면 안 된다는 발언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421&aid=0003978624|#]] * 5월 9일 새벽 2시 42분에 'White 045968 105989 436702 396777 535196 Red 904667 229475 986789 364578 009090' 라는 지령이 올라왔다. * 5월 17일 오전 11시 32분에는 종전의 색상을 지칭하는 White, Red 등이 아닌 "무궁화, 목련"이라는 정체불명의 코드가 올라왔고, 뒤이어 5월 24일 밤 9시 47분에는 역시 의미를 알 수 없는 라일락(Lilac), 난초(Orchid)라는 지령이 또 나타났다. * 5월 28일 채널A와 이메일 인터뷰를 가져, 이들의 몇 가지 응답에 답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folding<채널A 인터뷰 전문> (눌러서 보기) 우리는 한국 언론인 중 최초로 당신의 이메일 인터뷰 요청에 응답하기로 했다. 이유는 당신의 남다른 진정성과 열정이 보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메일 질문 중 몇 가지에 대답하고자 한다. 1. 자유조선은 처음부터 김씨일가와 그 세습을 반대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고, 지금도 그 김씨 세습 독재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자유롭과 평화로운 인민을 원한다. 때문에 한국 언론들이 국정원 전직 간부, 대북전문가, 일부 탈북민의 증언이라며 아주 무책임하게 마구 조작한 것들 중 우리가 가장 치욕으로 간주하는 것이 김정남, 심지어 김한솔 지도자설이다. 자유조선 내부의 그 어떤 관계자도 김정남을 만난 적이 없으며 특히 김씨일가의 혈통을 우리 조직의 일원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끔직한 상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 2. 김한솔 구출은 그의 요청으로 인도주의 차원에서 단행했다. 우리는 평양을 포함하여 활동의 신속함과 정확성을 갖추기 위해 근 십년 동안 세계 도처에 거점을 만든 국제적인 범위의 조직이다. 이런 규모와 실력을 가진 우리 조직이어서 김정남 암살 이후 김한솔의 다급한 구원 요청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전달될 수 있었다. 우리는 김한솔이 비록 김씨혈통이지만 주저하지 않았다. 왜? 평양정권에 의해 아버지가 살해당했고, 그 과녁이 다시 온 가족으로 향하는 독재정권의 3대멸족 연좌제를 잘 알아서였다. 하여 김한솔 구출에 필요한 다국적 설득, 협력 속에서 당시 주변국에 머물던 크리스토퍼 안을 비롯한 몇 명이 긴급 동원됐다. 3. 우리는 정치 목적의 임시정부이기에 앞서 인도주의 단체다. 크리스토퍼 안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주범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현재 미국 법원의 판결을 대기 중이다. 그 외 또 다른 가담자들로 지목된 자유조선 관계자들 역시 독재정권의 위험에 직면했던 김정남 가족을 포함하여 수 명의 탈북민들을 구출하는데 자기를 희생할 줄 알았던 인도적 실천주의자들, 행동주의자들이다. 우리 조직을 통해 제3국에서, 또한 평양 내부에서까지 탈출한 이들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조직 구성원의 노출이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김한솔 구출 동영상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하여 공개했었다. 이 기회에 김한솔 구출 현장에서 지휘했던 에이드리언 홍의 노력과, 그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감사를 전한 김한솔 동영상을 채널A에 단독 제공하려고 한다. }}} 채널A 취재팀은 자유조선이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선언문을 낭독한 것을 보고, 대한민국 내 탈북민 중에 분명 자유조선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각계각층의 연락이 가능한 모든 탈북민들에게 관련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공식적으로 자신이 자유조선으로부터 어떤 제안을 받았거나 알고 있다는 사람은 없었으나 자유조선 측에서 채널A 취재팀에게 자유조선 공식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답변이 왔다고 주장한다. * 5월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경 예전에 올렸던 김한솔 영상을 [[https://www.youtube.com/watch?v=90nOmu9g-r4|Full Versio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올렸다. 전에 올린 영상에서 '○○○에게 감사한다'로 무음 처리되었던 부분이 '크리스토 안과 그의 팀에게 감사한다'로 바뀌었고, 영상과 함께 "'''김한솔은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지도자가 아니며''' 그러한 적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 그는 훌륭한 청년이지만 '''우리는 혈통을 바탕으로 한 세습적 리더십을 믿지 않는다.'''", "김씨 일가의 혈통을 우리 조직의 일원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끔찍한 상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북한의 정권 세습을 끊겠다는 조직에 김씨 왕조 3, 4대 종손의 수반 옹립은 있을 수 없다.",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그 어떤 구성원도 해외 정보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문도 같이 공개했다. * 6월 14일 탈북자 출신이라는 한 자유조선 조직원이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위에 나온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 때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 액자를 부순 사람은 자신이었다고 밝히고, 미국과 스페인 정부가 북한의 수사 요구에 호응하여 자유조선을 탄압하지 말아줄 것을 호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454030|#]] * 6월 19일 미국 법원이 크리스토퍼 안의 보석 요청을 거부했다. * 6월 30일 DMZ에서 남북미 정상이 만난 사건에 대해 북한 정권을 비난하는 성명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http://www.cheollimacivildefense.org/post/2019-6-30_StatementbyProvisionalGovernmentofFreeJoseononTodayseventsattheDMZ_79732/|#]] 해당 성명을 번역하자면 다음과 같다. >'''비무장 지대에서의 오늘의 행사에 대한 자유조선 정부의 성명'''[br][br]자유조선 임시정부는 확실히 궁극적인 평화를 추구하며, 선의로 협력자간에 행해질 갈등에 대한 대화를 믿는다.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고,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강제 수용소에 있었으며, 수백 명의 외국인 납치와 암살된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평양의 북한 정권이 선의로 행동한 적이 없으며, 대량 살상 무기를 계속 증식하고 대량 학살을 자행하는 동안만 방관하려 한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2018년 이후 미국과 교전하면서도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김정은 정권에 의한 이러한 공허한 몸짓은 세계를 속이고 부도덕한 범죄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만 한다. 우리의 억압된 민족과 진정한 평화를 위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br]2019년 6월 30일 오후 5시 21분. * 7월 16일 크리스토퍼 안의 보석 요청이 허가되어 보석으로 풀려났다. * 한국 시간 9월 4일 20시 38분 경 Crocus 383765 459165 453666 486023 001000 Aster 826757 909256 195647 197706 150214 라는 지령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