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민주당(영국) (문단 편집) === [[2021년 영국 지방선거]] === 2021년 5월 6일에 치뤄진 지방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총 7개의 주의회와 586명의 지방의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전보다 1개의 의회의 과반과 7명을 더 당선시켰다. 특히나, 북동부[* 뉴캐슬, 선덜랜드, 더럼 등]와 북서부[* Wirral과 셰필드]에서 노동당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었으며, 노동당의 셰필드 자치의회 과반을 막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동부 잉글랜드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캠브릿지셔 주의회에서 노동당의 6석 무공천으로 인해 5석을 늘려 보수당의 과반을 저지하였으며, 세인트 알반스의회에서 과반을 확보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남서부지역에서 부진을 하고, 런던광역시장 선거에서 루이스 패리엇 후보가 4.4%의 저조한 득표율[* 여론조사의 평균치인 8%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로 낙선한 반면, 런던 시의회 선거에서 이전의 1석에서 1석이 늘어난 2석[*런던 지역당수 Caroline Pidgeon과 런던 시의회 최초 무슬림 여성인 Hina Bokhari이다.]과 텃밭인 사우스웨스트 지역에서 보수당후보에게 4%의 차이로 안타깝게 패배하면서[* 보수당 니콜라스 로저스 69,212표, 자민당 가레스 로버츠 61,222표로 각 약 32%, 28%이다. ] 런던에서는 동부 잉글랜드와 함께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 [[에드 데이비]] 당수의 리더쉽에 어느 정도 힘이 실릴 가능성도 있다. --libdemsfightback-- 추가적으로, 잉글랜드에서만 17%의 득표를 하는 등 지방선거에 강한 면모를 입증하였다. 웨일스 자치의회 선거에서 Brecon&Randorshire 지역구에서 보수당 후보에게 패하여 지역구 의석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비례대표에서 웨일스 당수인 [[제인 도즈]]가 당선되면서 노동당과 다시 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