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민주당(영국) (문단 편집) === [[제58회 영국 총선]] === 총선을 앞두고 보수당 당적을 잃은 앙두아네트 샌드바흐 의원이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원래 소속되어있던 정당을 탈당한 후 자유민주당에 입당한 의원들은 대부분 본인들의 지역구에서 출마하나 당선 가능성이 너무 적은 경우 다른 지역구에서 출마한다. 조 스윈슨 대표는 총선 캠프 출범 연설에서 '''브렉시트를 멈추겠다'''고 밝히며 브렉시트를 중단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설명했다. 지난 총선과 달리 이번 총선에선 적극적으로 여성과 소수 인종 출신 후보들을 뽑은 듯하다. 플라이트 컴리, 녹색당과의 선거 연대를 구성하며, 60곳을 단일 후보를 내세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97571|#]] 그러나 선거 켐페인이 시작되며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신규 유입된 자유민주당 지지층들이 총선을 앞두고 다시 노동당 지지로 되돌아오고 있어서 저번 선거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도미닉 랍]] 외무장관을 낙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조 스윈슨 대표가 지역구 선거에서 패배하고 도미니크 랍 외무장관도 낙선시키지 못함으로써 다시 입지가 약해지게 되었다. ITV 출구조사 결과 2019년 12월 13일 13시 기준 13석 당선이 예상된다. 그리고 그보다도 1석이 감소하고, 전 선거보다도 1석이 감소한 12석을 얻게되며 입지는 약간 작아졌다. 마지막 지역구인 세인트 이브스 지역구에서 앤드류 조지 전 의원이 보수당 데렉 토마스 의원 상대로 패배해 결국 저번 총선 때보다 1석 적은 11석을 얻게 되었다. 자유민주당은 베테랑 의원들이 거의 낙선해 의원 11명 중 알리스터 카마이클 전 스코틀랜드장관과 에드 데이비 부대표를 제외하면 초선이나 재선 의원들로만 구성됐다. 그래도 리치먼드 파크 지역구에서 잭 골드스미스 환경부/국제개발부 부장관을 낙선시켰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Fife North East지역구에서 승리하고, 세인트 알반스 지역구에서도 승리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남서부/남동부에서 2위를 기록하며 2017년 총선에 비해 득표율만 보면 성공적인 내용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