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문단 편집) == [[예산]] 규모 == || '''[[일본]] 역대 방위 예산비용'''[[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4/02/weodata/weorept.aspx?pr.x=38&pr.y=9&sy=2000&ey=2014&scsm=1&ssd=1&sort=country&ds=.&br=1&c=158&s=NGDP_RPCH%2CNGDPD&grp=0&a=|#]] || || {{{#!folding [ 펼치기 · 닫기 ] || 년도 || 전체 [[명목 GDP]][br](10억달러; 약 1조원) || [[경제성장률]] || SIPRI 전체 [[GDP 대비 국방비|방위비]][br](100만달러; 약 10억원) || [[GDP 대비 국방비|GDP 대비 방위비]] || 기타 언론 방위비 자료[br](억엔; 약 10억원)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military_expenditure_(current_US$)|영어위키 나라별 국방비^^(방위비)^^ 자료]][br]SIPRI(10억달러; 약 1조원) || || 2000 || 4,731 || 2.2% || 54,785 || 1.0% || - || 45,510 || || 2001 || 4,159 || 0.3% || 55,376 || 1.0% || - || 40,758 || || 2002 || 3,980 || 0.2% || 55,938 || 1.0% || - || 39,334 || || 2003 || 4,302 || 1.6% || 56,053 || 1.0% || - || 42,486 || || 2004 || 4,655 || 2.3% || 55,541 || 1.0% || - || 45,340 || || 2005 || 4,571 || 1.3% || 55,330 || 1.0% || - || 44,301 || || 2006 || 4,356 || 1.6% || 54,637 || 1.0% || - || 41,553 || || 2007 || 4,356 || 2.1% || 53,885 || 0.9% || - || 40,530 || || 2008 || 4,849 || -1.0% || 53,159 || 0.9% || - || 46,361 || || 2009 || 5,035 || -5.5% || 54,339 || 1.0% || - || 51,465 || || 2010 || 5,495 || 4.6% || 54,641 || 1.0% || - || 54,655 || || 2011 || 5,905 || -0.4% || 54,529 || - || - || 60,762 || || 2012 || 5,937 || 1.4% || - || - || - || 60,012 || || 2013 || 4,898 || 1.5% || - || - || 47,538 || 49,024 || || 2014 || 4,769 || 0.8% || - ||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6/2014030600247.html|48,800]] || 46,881 || || 2015 || - || - || - || - || - || 42,106 || || 2016 || - || - || - || - || - || 46,472 || || 2017 || - || - || - || - || - || 45,387 || || 2018 || - || - || - || - || - || - || }}} || [[일본]]은 [[아베노믹스]]의 [[양적완화]] 영향으로 [[2013년]]부터 달러환산 경제규모(명목 GDP)가 축소되는 중이다. [[방위성]]의 예산은 2012년에 4조 6,453억엔이었다. 2013년은 달러로 593억 달러 수준으로 일본 GDP의 1% 수준이다. [[한국]]은 2013년 예산 규모가 317억 달러로 GDP의 2.7% 수준이다. 일본이 한국 수준으로 방위비를 지출할 경우 1,601억 달러로 [[중국]]의 1,660억 달러(GDP 대비 2.0%)와 비슷해진다. [[일본 정부]]의 재정적자가 워낙에 심해서 그렇지만 요즘 다시 방위예산을 증가시키고 있다. 자위대 군종별 예산은 4:3:3 수준이다. 육자대가 예산이 제일 많긴 하지만 인원은 타 자위대의 3배에 달하다 보니 꾸리기가 쉽지 않다. 예산의 40%가 급여와 식비, 피복비로 들어간다. 한국군도 41% 수준으로 비슷하다. 일본의 자위대가 2014년 예산으로 3% 늘어난 4.8조엔(460억 달러)을 의회에 요청했다. 전년도 방위예산은 4.6조엔이었다. 현재 일본의 대 중국관계와 엔화 약세를 감안하면 [[일본 정부]]의 방위예산 요구 증가분이 생각외로 상당히 적다. 일본과 중국은 현재 일본이 점유 중인 센카쿠섬을 둘러산 영유권 주장으로 팽팽한 긴장관계에 있다. 이 역학관계가 일본 자위대의 2014년 전력증강에 크게 반영된다. 따라서 예산의 상당부분은 항공력 투자에 집중된다. 그러므로 예산증가의 가장 큰 수혜자는 항공자위대이다. 자위대 예산안을 보면 항공자위대는 전년보다 7.8% 늘어난 1.9조 엔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2.4% 늘어난 해상자위대와 4.7% 늘어난 육상자위대와 큰 대조를 이룬다. 일본 자위대는 8가지 예산증가 요소 중 3곳에 예산을 주로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곳은 감청, 감시, 정찰(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ISR)부분과 탄도탄 방어(BMD), 원거리 섬들에 대한 공격에 즉시 대응하는 전력투자 부분을 의미한다. 감청, 감시, 정찰(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ISR) 강화를 위해 일본 측은 지상 정밀 감시를 위해 글로벌 호크 3기를 도입하는 한편, 해상을 더욱 정밀 감시할 수 있는 [[P-1]] 초계기를 대량 확보하고 있으며, [[C-2]] 수송기를 원거리 전파 정보 수집기로 개조하였고, [[E-767]]을 개량하여 조기경보통제기의 감시 능력을 더욱 향상 시키고 있다. 우주 부문에서는 내각 조사실 소속의 정찰위성 이외에도 민간 기구인 [[JAXA]]의 지구 감시 위성 및 World View와 같은 외국의 상업용 광학 위성의 운용권을 획득하고 있기도 하며, 여러가지 대공 레이더를 배치하는 한편, 적성국의 위성과 파편을 감시하는 미국 주도의 우주 감시 체제(SSA:Space Situational Awareness)에도 가입해 초장거리 심우주 감시 레이더 및 광학 센서도 설치할 예정이다. 탄도탄 방어 부문에서는 미국과 공동개발한 [[SM-3]] Block 2A와 최신형 이지스 체계를 탑재한 새로운 [[마야급|이지스함]] 2척과 기존 이지스 레이더보다 몇 배의 탐지 능력을 가진 레이더를 탑재한 [[이지스 어쇼어]] 등을 도입해 BMD를 더욱 강화하고, 이와 연계하여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도 빠르게 미 해군의 해상 네트워크 원격 교전 시스템인 CEC를 도입하고 있으며, [[E-2D]]와 [[SM-6]]도 도입하고, 더불어 [[03식 지대공 미사일]]과 그 파생형 함대공 미사일에도 자국산 방공 미사일에도 비슷한 네트워크 원격 교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등 막강한 방공 네트워크전 능력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24개 포대를 보유한 패트리어트들을 모두 새로운 버전으로 리노베이션하고 사정거리가 연장된 MSE탄 역시 도입하고 있다. 원거리 섬들에 대한 공격에 대비하는 전력 투자에는 우선 보잉의 V-22 틸트로터기 확보에 예산 투입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한다. V-22 확보 노력은 방어위주의 자위대가 공격으로 변모하는 상징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V-22확보는 일본의 해병대 창설 계획 논란과도 크게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공자위대 역시 F-2에 JDAM과 Sniper 통합 타게팅 포드를 통합하여 대지 공격 능력을 강화하였고, 이후에는 [[F-35]]에 내부 무장할 수 있으며 대지 공격 능력이 있는 [[JSM]]의 취득을 확정 지은데다 F-15J와 F-2를 추가 개량하여 [[JASSM]]-ER과 [[LRASM]] 등의 장거리 스탠드 오프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거기에 더 해 자국산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과 더불어 사실상의 탄도 미사일인 [[도서 방위용 고속 활공탄]]까지 개발 중이다. || 군종 || 육상자위대 || 해상자위대 || 항공자위대 || || 정원 || 15만 9,816명(2011년) || 4만 5,517명(2012년) || 4만 7,097명(2011년) || || 예산 || 1조 7,817억엔(2011년) || 1조 1,078억엔(2012년) || 1조 602억엔(2011년) || 일본의 GDP 순위는 3위고 , 방위비 예산으로 GDP의 1%만 쓰고 있는데도 8위를 하고있다. 참고로 일본이 이렇게 GDP의 1%만 방위비로 사용하는 건, 과거 미키 다케오 총리가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제동을 걸기 위해 일본의 방위비 수준을 국내총생산의 1% 내로 제안하겠다고 밝힌 기준인 '방위비 1% 원칙'의 준수를 위해서다.[[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80883.html|기사]] 2022년 12월, 일본은 중국과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대응키 위해 방위비를 현재의 2배인 GDP의 2%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부터 20% 이상 씩 증가시켜 2027년까지 10조 엔을 찍을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