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미디어에서의 등장 === * [[데프콘]] 2부 한일전쟁편에서 자위대가 등장한다. 정확하게는 1부 한중전쟁편에서도 등장하여 독도를 무력점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의 자위대 병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되어있는 모양새를 볼 수 있다. 그러나 2부에서 대한민국 국군에게 엄청나게 밀리지만 나중에 북부방면대로 대한민국 국군을 몰아내는 역할을 한다. 물론 해상자위대의 호위대군 전멸과 항공자위대의 전력 50% 피해 육상자위대역시도 30%이상의 피해를 입는 형태가 된다. * [[작전명 충무]]에서도 등장하며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이기는 침략자 [[대한민국 국군]]과 이에 맞서 싸우는 자위대의 고군분투가 드러나는 소설. 일본 소설이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듣지만, 이제까지 대한민국 밀리터리에서의 구일본군의 망령에 씌인 자위대가 아닌 현 자위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해 냈다는 점에서 수작이라 할 수 있다. * [[독도왜란]]에서는 대한민국 해군과 해상자위대 간 해전이 벌어지는 데, 중간에 [[제한전]]의 특성상 해전 하다 말고 일본 해자대 호위함의 입입검사대가 진주함에 들이닥쳐 권총과 구닥다리 기관단총만으로 깽판을 치는 모습이 인상적. --평행세계인 작전명 충무에서 털린 육자대의 복수?-- * [[한반도(영화)]]에서도 해상자위대가 등장하며 대한민국 해군 함대와 대치하다가 물러난다. *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평행세계의 일본이라 해상자위대가 아닌 일본 해군이 등장하여 대한제국 함대와 대치한다. * [[강철비]]에 등장한다. [[강철비]]에서는 항공자위대의 [[F-15|F-15J]]가 [[미 공군]]의 [[B-52]] 폭격기를 [[홋카이도]] 상공에서부터 동해까지 호위하며 등장하고 해상자위대의 [[공고급 호위함]]은 북한의 [[ICBM]]을 요격하려다가 핵폭풍에 휘말린다. * [[강철비2]]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자위대는 독도에서 국지전이 발생하게 함으로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려고 하는 일본 야마토 제단의 음모에 휘말린다. 북한의 SSBN이 일본을 배신하고 도쿄를 핵공격하려 하자 해상자위대 잠수함대의 [[오야시오급]] 잠수함과 [[소류급]] 잠수함, [[P-1]] 대잠초계기를 동원해 북한 SSBN을 격침시키려 시도하나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잠수함들이 다가오자 물러난다. [* 작중 일본 야마토재단이 악역인 것과는 별개로, 자위대원들은 이런 음모를 모른 채 단순히 북한이 일본을 공격하려는 시도로 이해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연출된다.] * [[파이어 데이]] 일본의 국력이 정점에 달했던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새해 첫날에 일어난 신사 폭탄 테러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일본은 테러에 대한 일본인들의 공포를 명분삼아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전환하고 징병제를 실시, 막강한 전력으로 테러 배후 세력이라 간주된 대한민국을 침공한다. 독도 해전에서 대한민국 해군을 궤멸시키고 목포에 상륙한 자위대는 전라남도 일대를 거쳐 단숨에 금강까지 치고 올라온다. 그러나 금강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방어선에 틀어막히고, 자위대는 전열을 정비하며 금강방어선 돌파를 노린다. 금강 방어선에서 자위대의 발을 묶는데 성공한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과의 협정을 통해 북한군 전력과 전방의 정예 사단들까지 끌어오고 반격을 위해 고곤분투한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일본과 자위대는 대한민국 국군 따위는 비교도 안 될 근미래에 도달한 국가로 묘사될 정도이며 마찬가지로 일본의 기술도 미국을 훨씬 상회하는 현대과학의 정수로 묘사된다. * [[한일전쟁(소설)|한일전쟁]] 김병욱의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자위대가 사이좋게 병림픽을 벌이는 내용이다. *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에서 자위대 출신인 [[사토 카즈마(박태준 유니버스)|횻토코]]가 등장한다. * [[비상선언]] - [[항공자위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