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연재해 (문단 편집) === 실제 사례 === 실제 사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많아 상징성이 있거나 사망자 1만 이상인 경우만 서술한다. (볼드체는 10만 이상) 일어난 시간대 순서대로 작성할 것. *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 폭발[* 도시 전체가 화산재에 뒤덮였다.] * '''[[산시 대지진]]'''[* 사상자는 자그마치 최대 83만 명에 달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지진이자 세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자연재해다. 지진의 규모는 8.0.] * [[아이슬란드]] 라키 화산 폭발[* 유럽 지역에 상당한 기간 생산력 저하를 불러온 것으로 알려온 화산 폭발. [[프랑스 혁명]]의 간접적인 원인으로 유명하며, 지구 반바퀴를 건너 [[텐메이 대기근]]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다.] * [[인도네시아]] '''[[탐보라 화산]] 폭발'''[* 인류 역사상 최악의 화산폭발.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로 섬에 있던 모든 생물(작물포함)이 전멸했고, 7만 명이 넘는 사람이 굶어 죽었다. 화산재 탓에 다음해 미국와 유럽에는 6~8월에 눈과 서리가 내렸다. 그래서 최종 사망자는 75만 명이 넘어간다.]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 이 화산 폭발로 인해 3만 6천 명이 죽었으며 탐보라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유럽에 추위가 닥쳐서 수십여만 명이 또 죽어나갔다. 당시에 화산 폭발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호주와 뉴질랜드 바닷가에 있던 영국 해군들이 이 소리를 듣고 바다에서 어느 나라 군대가 함포연습을 하는 줄로만 알았다가 나중에 화산 폭발인 줄 알고는 [[데꿀멍]]했다고.] * '''526년 안디옥 지진'''[* 현재의 시리아와 터키 일대이며, 규모 7.0의 지진으로 최소 25만 명 이상이 사망] * [[겐로쿠 대지진]] * '''[[관동 대지진]]''' (간토 대지진) * '''1737년 캘커타 태풍''', 약 30만 명 사망[* 인도의 도시이며, 현재는 콜카타라고 불린다. 그 시절 태풍으로 약 30만 명의 사망자 발생.] * 하이위안 대지진 (1920년. 약 20만 명 ~ 27만 명 사망) 중국의 행정구역이며, 1920년 약 27만 명이 사망한 규모 7.8~8.5의 대지진 * [[1931년 중국 대홍수]] * '''1939년 인도 태풍''' (약 30만명 사망. 1939년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 시기이기도 하다) * '''[[탕산 대지진]]''' (1976년. 약 60만 명 ~ 80만 명 사망)[* 리히터 규모는 7.8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해라고도 불러도 손색 없을 수준. 애초에 탕산이란 도시가 판과 판 사이에 놓인 도시였고, 지반에 생긴 공동으로 지표면이 내려앉는 형태의 직하형 지진이었기에 사실상 도시가 한순간에 가라앉았다. 때문에 중국 정부가 군 병력을 10만 명이나 투입했는데도 복구에만 10년이 걸렸다.] *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 * [[고베 대지진]][*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사상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강력했던 매그니튜드 7.2, 진도 7의 대지진이자 사망자 6,300여 명, 피해액 1,400억 달러로 전례 없는 한 국가에서 발생한 최대의 피해를 입힌 지진 중 하나이다. 더욱이 일본은 애초에 지진이 빈번한 나라라서 나름대로 지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피해가 엄청나서, 이 지진으로 인해 잘 나가던 항구, 동서양 문화의 교류도시 고베는 일본 지역 중에서도 최고의 부채를 안고 가는 도시로 몰락하고 말았다.] * 볼라 태풍 (1970년. 약 30만명 ~ 50만명 사망) * [[루사(태풍)|태풍 루사]] *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에서 일어났음에도 피해가 상당히 컸으며 오랜 기간 동안 뉴올리언스는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덤으로 밀턴옹의 칙명을 받들어서 공공시설의 복구는 민간 사기업에게 맡기고 공립학교를 [[민영화]]시키는 데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국제사회의 반응은 "이게 다 너희들이 교토 의정서를 안 지킨 대가다."며 냉소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과거보다 미국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음을 보여주었다. 당시의 극한 상황에서 어떤 병원이 고립되자 중환자 34명을 안락사시킨 사건도 발생하여 논란이 일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문서 참고.] * '''사이클론 [[나르기스]]'''[* 미얀마 남부를 덮쳐 14만의 사망자를 내었다.] *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08년에 리히터 규모 8.0의 대지진이 일어나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 5년 후인 2013년에 다시 쓰촨성 야안시(雅安市) 루산현(芦山县)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서 또다시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2년 후인 2015년에 또다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다행히 이때는 큰 피해 없이 부상자 2명만 나왔다.] * '''[[2010년 아이티 지진]]'''[* [[아이티]]는 지진을 자주 겪어본 나라도 아닌데다 경제기반이 열악해 내진 설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나라다. 2009년에 단지 학교 하나가 붕괴되었는데 미국의 협조를 구해야 학생들 구조가 가능할 정도다. 그런 상황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으니 복구할 수 있을리가 없다. 나라 전체가 지진으로 완전히 망한 상태로, 몇 세대 이후에도 사정이 나아질 여력이 보이지 않는 수준.]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단순히 지진으로 끝난 게 아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까지 이어져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까지 일어났다.] * [[2011년 중부권 폭우 사태]] * [[슈퍼태풍]] [[하이옌(2013년 태풍)|하이옌]] * [[2014 동남권 폭우 사태]] * [[2015년 네팔 대지진]] * [[2016년 구마모토 지진]] * [[2016년 경주 지진]] * [[슈퍼태풍]] [[제비(2018년 태풍)|제비]] * [[슈퍼태풍]] [[하기비스(2019년 태풍)|하기비스]] * [[사이클론]] 엄펀[* 인도 역사상 가장 재산피해가 많은 사이클론이다.] * [[2020년 아시아 폭우 사태]][* 한국에서 일어난 것을 볼려면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 참조. 산사태+폭우+태풍이 섞여 있다.] *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 [[2023년 리비아 대홍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