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연건조 (문단 편집) == 예시 == * [[오징어]] [[울릉도]]에서 유명하다. 건조된 오징어는 술안주로 인기가 많다. 말린 오징어, 반건조 오징어, 진미채가 있다. 오징어는 6월에서 다음해 1월까지 울릉도 근해 청정지역에서 잡아서 깨끗한 해안에서 태양으로 건조하는데 보통 색깔이 투명하며, 밝고 붉은색을 띠는 것을 최상품으로 친다. 특히 가을에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시원할때 건조한 오징어의 맛이 일품이다.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말린 오징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목재]] 목재를 바깥에 세워서 비를 방지하기 위해 위에 지붕을 만들고 건조시킨다. 보통 장시간이 걸린다. 비용이 적게 들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부패되거나 균열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연잎 연잎차 만들때 사용한다. * [[곶감]] 껍질을 깎아 실로 꿰어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말린다. 가정에서는 방 안에서, 대량으로 만들 경우 건조장에서 말린다. * [[고추]] 풋고추 말고, 빨갛게 익은 붉은고추도 자연건조의 대상이다. 고추농가의 경우 한창 더울 7월부터 마당 --또는 동네 길가-- 등지에서 말리는 걸 볼 수 있으며, 김장수요 때문에 10월 이후로도 말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흐린 날만 지속되거나 시간이 급하면 건조기를 써서 [[열풍건조]]를 하지만 상품성은 일반적으로 땡볕에 말린 고추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땡볕에 말리는 게 가장 좋고, 당연하지만 비나 이슬에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에 아침에 널었다가 저녁에 걷는다. [[분류:화학]][[분류:건조식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