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자업자득 (문단 편집) == 여담 == *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뿌린대로 거둔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등이 있다. 바둑 용어 가운데 하나인 '[[자충|자충수]](自充手)'에도 '자업자득'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 * 출호이자 반호이자야([[出]][[乎]][[爾]][[者]] [[反]][[乎]][[爾]][[者]][[也]]) 역시 '너에게서 나왔으니, 너에게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의미인데 여기서는 객체가 '너'로 정해져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이 [[조진구]]에게 조언을 하며 해준 말이다. * 일본어에서도 이 사자성어를 쓰며, '업'의 일반적인 음인 /[[き|ギョウ]]/로 읽지 않고 [[오음]]인 /[[こ|ゴウ]]/로 읽어서 'じ__ごう__じとく'이다. 아마 불교에서 온 말이라 오음으로 읽는 듯하다. * 중국의 인터넷에서는 "no zuo, no die" 이라는 중국식 영어가 유행하고 있다. 不作死就不会死 를 줄여서 不作不死를 어설픈 영어로 옮긴 것. 죽을 일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 또는 (죽을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 죽지않는다는 뜻. 자업자득이나 인과응보의 뜻이다. 특히 인터넷이나 틱톡 SNS 에서 관심이나 어그로를 끌기위해 장난을 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다든지 큰 피해를 입는 등 스스로 위험한 짓을 하다 초래한 재난을 비웃을 때 쓴다. 중국어나 한자로 쓰기 보다는 no zuo no die 라는 엉터리 영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중국인이 많은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쓰이고 있어서 영어 위키피디아에도 실렸다. * 현대중국어에서는 너무 불교적인 표현인 자업자득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악인자유악인마(恶人自有恶人磨)같은 표현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