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아비판 (문단 편집) == 대중 매체 속 묘사 == 중국 영화 <[[패왕별희]]>에서 서로를 [[매국노]]라느니 더러운 [[부르주아]]의 앞잡이라느니 하면서 비난하는 장면이 있다. 그 외에도 [[위화]]의 소설 같이 [[문화대혁명]]을 다루는 대부분의 중국 대중매체에서 자아비판은 더 이상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중국 공산당]]에 의해 부과되는 일종의 임무이자 주위 사람을 고발하고 음해하는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특히 가족이나 이웃 간에 남아 있던 모든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그려진다.[* 일부에서는 중국 특유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문화대혁명|이런 사회 분위기]]를 겪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야인시대]]에서 [[심영(야인시대)|심영]]은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의 협박으로 전향서를 쓰고 나서 [[공산당|당]]을 배신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매우 괴로워했다. 하지만 전위대장 [[정진영(야인시대)|정진영]]은 고백한 것을 자아비판으로 처리하고[* 김두한과 비슷히 정진영도 심영의 어머니를 보고 마음이 약해져 살려주었을듯 하다.] 상부에 보고하여 그를 [[월북]]시켰다. ~~대조적으로 그 [[김영철(배우)|김두한]]은 [[서울 1945|다른 작품]]에서 자신의 친일행적을 자아비판하고 목숨을 건지라는 권유를 뿌리치며 군중 앞에서 비장하게 자결한다~~ [[옴부즈맨 프로그램]]도 방송국 차원에서의 자아비판이라고 볼 수 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회 중에서 숙박검열을 진행하던중, 외도를 하다가 걸린 주민에게 인민반장이 자아비판을 해보라고 한다. [[분류:비판]][[분류:정치]][[분류:사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