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사라멜 (문단 편집) ==== 어비스 ==== ||<-2> {{{+1 '''어비스'''}}}[br] アビス[br] ''Abyss''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어비스SC3.png|width=100%]]}}} || || '''유파''' || 불명 || || '''사용 무기''' || 데스 사이즈(사검과 영검의 힘을 빼앗아 그 모양이 변했다.) || || '''무기명''' || 이르칼라 || || '''생일''' || 불명 || || '''나이''' || 불명 || || '''신장''' || 불명 || || '''체중''' || 불명 || || '''혈액형''' || 불명 || || '''출신지''' || 불명 || || [[파일:Aby1024.jpg|width=300]] || 3의 최종보스 캐릭터로 [[인페르노(소울 칼리버)|인페르노]]와는 달리 랜덤 유파가 아닌 자사라멜 베이스에 몇몇 고유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스테이지도 카오스 심상세계가 아닌 파괴된 절경의 대성당이다. 설정 상 자사라멜이 사검이랑 영검을 손에 넣었지만 죽음을 맞이한게 아닌 이형의 존재로 다시 태어났다는 설정이다. 여담으로 자사라멜의 최종 무기는 어비스가 지닌 이르칼라다. >● 스토리 > [[소울 엣지(무기)|사검 소울엣지]]와 [[소울 칼리버(무기)|영검 소울칼리버]]. > 이 두 자루 검 속에 담겨진 힘을 사람의 몸에 흡수한다면...... > 이처럼 보통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구상을 수행하고 만 남자가 있었다. > 자신의 죽음을 원하던 자사라멜이라는 남자였다. > > 사검과 영검의 싸움 사이에서 암약하던 자사라멜은 마침내 쌍방의 힘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에 나타났다. > 그리고 비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육체를 심연의 세계와 묶은 후 모든 힘을 흡수하는 칠흑의 구체를 만들어 낸 것이다. > > 이것에 의해 검에서 힘의 본질을 끌어내어 자신의 몸에 가두려는 엄청난 계획은 영원의 시간을 살아온 자사라멜의 지식이 만들어낸 업이었다. > > 가장 순수하고 가장 격렬한 빛의 다발이 검에서 해방된다. > 그러나 순간 자아를 가진 것처럼 저항하던 그것은 자사라멜의 몸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 > 그 힘이 자사라멜을 휘감아 이형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려 한다. > 자사라멜은 수없이 경험해온 전생과는 전혀 다른 체험의 끝에서 얻었다. > 모든 것이 맑아지는 감성, 넘쳐흐르는 정력, 그리고 울려퍼지는 본능의 목소리를.... > 자사라멜은 이 힘을 가질 수 있다면 자신의 목적인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던 것이다. > > 편안한 죽음이 눈 앞에 있었다. > 그러나 그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자신이 아닌 무언가가' 눈뜨려 하고 있었다. > 자사라멜은 인간으로서 다룰 수 없는 힘을 손에 넣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