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리끼 (문단 편집) == 개요 == 잠자리에 들기 전 중간에 깨어났을 때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두는 물을 일컫는 [[순우리말]]. ‘끼’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일본어와 관련된 단어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대에는 [[냉장고]]와 [[정수기]]의 개발로 물의 보급이 쉬워져서 잘 안 쓰이는 표현이지만, 여전히 자다가 편하게 물을 마시기 위해 자리끼를 두는 사람도 종종 있다. [[나체 수면]]을 하게 되면 옷을 입고 잘 때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자리끼를 찾게 될 경우도 그만큼 더 많아진다. 그래서 한국 소설들에서 '자다가 문득 깨어 자리끼를 찾다 보니 웬걸 자신이 알몸 상태였다' 식의 묘사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이들보다는 중장년층 이상 된 사람들이 많이들 마신다. '자리끼를 찾다니 나도 나이가 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실제로 나이 들어보면 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몸 안의 수분이 감소하는데 어린 시절 80%가 넘던 수분이 노인이 되어서는 50%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