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소총 (문단 편집) === 시초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역사를 거의 공유하는 [[반자동 소총]]을 참조. [[분대지원화기]]같은 [[기관총]] 등의 작동구조가 큰 반동이용식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들은 이전에 도 있었으나 [[가스 작동식]] 구조가 발명되기까지 신뢰성있는 개인화기급의 [[자동화기]]는 기술적으로 개발이 힘들었다.[* 대표적으로 가스 작동식 보다 블로우백 구조에 노하우가 더 많던 2차대전 시기 나치 독일이 개인화기급 자동화기 개발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이후 가스 작동식이 발명되고, 대략 1910년대 중반쯤 되면 본격적으로 자동소총이라 불릴 만한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최초의 자동소총을 무엇으로 보느냐는 [[체이-리고티]]나 [[표도로프 자동소총]] 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자동소총'''이라는 분류명이 최초로 사용된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총기 설계의 제왕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M1918 브라우닝]]과 프랑스의 [[쇼샤]]이다. 이 물건들은 경기관총에 가까운 물건이었음에도 보병 소총처럼 사용하면서 그 소총탄을 '''자동'''으로 사격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당시에는 경기관총 부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부분은 [[기관총]]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때문에 [[M1918 브라우닝]]에는 그 흔한 양각대 조차 없었다. 따라서 현대는 이름만 자동소총이지 사실상 경기관총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이 항목에서는 무시하였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탈리아 왕국]]이나 [[프랑스]], [[러시아 제국]]에서 개발된 이력이 있다. 멕시코의 몬드라곤은 분당 750발에서 1400발, 이탈리아의 체이 리고티는 분당 500발, 제정 러시아의 표도로프는 분당 600발로 쏘는 게 가능했다. 다만 이 모두는 총탄도 특별히 제조한 특수한 것을 사용하거나 탄이 쉽게 걸려서 작동불가가 되거나 오염에 취약해서 거친 전장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든지 하는 약점이 많아 소수만 채용되는 등 거의 실패작으로 끝났다. [[프랑스]]도 [[제1차 세계 대전]] 중반쯤 신형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소총인 [[리베롤 1918]]을 만들었다.이 녀석은 분당 550발에서 600발정도 사격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일:윈체스터 버튼 1917.jpg]] [[윈체스터 버튼 1917]]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ibeyrolle1918.jpg]] [[리베롤 1918]] [[파일:external/www.forgottenweapons.com/ceirigotti01.jpg]] [[체이-리고티]] 자동소총 [[파일:external/world.guns.ru/fedorov1.jpg|width=600]] [[표도로프 자동소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