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변속기 (문단 편집) === 플로어체인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기아 자동변속기 플로어체인지.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MW 자동변속기 플로어체인지.jpg|width=100%]]}}} || ||<-2> '''[[기아 K5|{{{#000000 기아 K5}}}]]와 [[BMW 3시리즈|{{{#000000 BMW 3시리즈}}}]]의 플로어체인지식''' || 가장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가 들어가는 자리와 동일하기 때문에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되어 자동변속기가 별도의 옵션이었던 시절 많이 채용되었다. 또한 기어가 변속되는 느낌과 소리가 묵직하여 수동변속기만은 못하지만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만큼 플로어체인지 방식에도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 일자형 * H형 - 단수 변경 기어를 별도의 라인으로 빼서 실수로 수동 변속 모드로 진입하지 않게끔 만들었다. * 스텝게이트식 - 운전자가 변속 상황을 변속기를 보지 않고도 알아볼 수 있게 라인을 꼬아놓는 레버. [[메르세데스-벤츠]]가 처음 고안해 특허를 낸 방식이다. 라인을 꼬아놓은 만큼 실수로 건들더라도 잘못 변속될 일이 적고, 이렇다보니 오조작 방지용 버튼도 없어 일자형 대비 변속 시 힘을 덜 주어도 된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다만 구조 특성상 실내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밖에 없어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많이 사장되었다. * 부츠식 - 가죽 커버를 씌워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내부 구조는 일자형 내지 H형과 유사하다. 또한 다른 자동변속기보다 기어봉이 짧다. * 전자식(Shift By Wire, SBW) - 플로어체인지의 느낌을 주기 위해 단순히 기울이는 것 만으로도 변속할 수 있으며, P(주차) 기어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최근에는 기어봉 형태가 단순해지기 시작했는데 [[BMW]](오른쪽 사진)처럼 손가락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토글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