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합리화 (문단 편집) ==== 자존심 ==== 이런 경우가 제일 많은데 주로 '''해당 분야의 권위자'''나 '''해당 업적으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은 경우'''나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거나 라이벌, 또는 그의 태도''' 때문에 끝까지 고수하는 경우며 죽을 때까지 바꾸지 않는다. 드물게도 자기가 다시 연구하여 자기가 다시 뒤집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자기가 한 거지 남이 한 게 아니라서 자기합리화가 아니다. 역사 속의 한 예를 들자면 [[토머스 에디슨]]은 전기계의 꽤 저명한 인사로 직류 방식을 고집했지만, 이후에 자신보다 어린 [[니콜라 테슬라]]가 교류를 주장하자, 직류 방식이 전기를 멀리 보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도 끝까지 직류를 주장했다. 결국 테슬라라는 단위가 생성될 때까지 테슬라는 비운의 인물로 묻히는 사태가 벌어졌다. 말 그대로 '''[[토머스 에디슨]]은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니콜라 테슬라]]를 [[비극]]과 [[죽음]]으로 이끈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