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부상열차 (문단 편집) === 등장: 인접 분야와의 비교 === || || || 마찰저항 || 공기저항 || || 고속 || [[고속철도]] || O || O || || 부상 || 자기부상열차, [[호버트레인]] || X || O || || 튜브 || [[튜브트레인]], [[하이퍼루프]] || X || ~X || * '''고속''' - 1964년, 일본의 [[신칸센]]으로 [[고속철도]]가 등장하였으나 차륜-궤도 간의 마찰저항-구름저항이 지적받는다. 차량 내 진동저감, 선두부의 공기역학적 설계, [[동력분산식]] 추진 등을 도입하지만, 1980년대 [[TGV/최고속도 실험|TGV의 최고속도 실험]]이 보여주듯 600km/h 이상이 어렵다는 점이 밝혀진다. * '''부상''' - 이에 차량을 띄우는 방안이 논의되기 시작했다.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자는 독일의 [[Transrapid|트랜스래피드]](1969-)''', 팬과 양력을 이용하자는 영국의 [[호버트레인]](1973-)과 프랑스의 [[아에로트랭]](1974-)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띄우는 방식은 고속+중량감소로 인해 공기저항이 커진다는 점이 밝혀진다. * '''튜브''' - 이에 아예 튜브를 씌우고 공기저항을 전부 또는 희박하게 없애자는 방향이 논의된다. 최초의 구상은 18세기부터 있던 [[튜브트레인]]이다.[* 영문 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Vactrain|Vactrain(Vacuum Tube Train, 진공 관 열차)]] 참고.] 2010년에 후반 들어 갑자기 여러 업체와 엔지니어 팀이 달려들어 실증을 해보겠다고 나서기도 하고, 많은 모형도 만들어졌다. 당연히 수십 km에 달하는 아진공의 관을 만드는 것은 현재 기술로 어렵고 또한 만들 수 있다고 치더라도 그 안정성과 비용, 적합성 등 때문에 여객용으로는 매우 부적합하기에 애초에 18세기에 처음 제안된 이후로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것이고, 반짝 관심이 지난 후 되려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다.[* 애초에 2010년 후반의 반짝유행은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건설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미디어에 하이퍼튜브라는 이름을 붙여 이슈의 불을 붙였다가 수 많은 베이퍼웨어가 생겨나면서 조성된 버블이었다. 2023년 현재 기준으로, 진지하게 투자에 나섰던 회사도 모두 철수하였고, 그나마 남은 베이퍼웨어들도 소셜미디어로 여론몰이만 하는 중이다.] '''튜브를 씌운 연구는 [[하이퍼루프]]에, 안 씌운 연구는 본 문서에 정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