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탄복 (문단 편집) === 부활 === 버로우를 탄 줄 알았던 리치킹이 2011년 2월 23일, 또다시 [[힛갤]]에 오르며 부활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0128&page=1&bbs=|링크]] 하지만 여전히 [[NIJ 인증]]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놓았으며, 2009년 당시 밀군카나 [[비밀]]에 본인이 썼던 글들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과거 사실을 적은 점.[* 당시 쓴 글들을 볼 때, NIJ 인증을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2월 23일자 힛갤에서는 개발 동기를 쌩뚱맞은 아바 이야기를 하질 않나, 당시에 비밀에서 NIJ 인증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던 과거는 아예 쏙 지워두신 듯.] 또한 이번 힛갤에서는 본인의 방탄복 기술이 '''2급기밀'''로 처리되었으며 본인이 이 정보를 유출시키면 [[코렁탕]]을 먹는다고 주장했다. '''근데 왜 2급 기밀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떠벌리는지는 알 수 없다.''' 덤으로 '''대한민국이나 그 외의 국가에서 8급 기밀이란걸 본 사람?''' 북한의 [[AK-47]]이나 [[AK-74]]의 탄환을 막는 [[고속정]]은 대한민국에 딱 1척[* 윤영하급 고속함, 하지만 저 말 할 시점에 '''세대'''나 있었다.]인데, 그것을 본인이 시공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신예 고속함은 리치킹이 최초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09년 7월 이전에 양산이 시작되었다. 게다가 참고자료로 올려놓은 해군 전문은 여단이라는 글씨가 보이는데 해군에는 특수전 여단, 해병까지 포함하면 백령도에 주둔하고 있는 6여단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부대에서 고속정 장갑과 관련되어 전문을 보낸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신예 고속함의 방탄플레이트를 제작한 곳은 잉탄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삼양컴텍이라는 회사이다.[* 삼양컴텍은 K1 전차의 KSAP 복합장갑소재, 방탄헬멧, 방탄복 등을 제작하는 방산업체이다.] 덧붙여. 저런 시설로 400톤급 고속정 1척에 사용할 방탄판을 '''40일만에''' 만들 수가 없다. 사이트 개편 이후에는 해경의 고속정에 사용되었다고 말이 바뀌어 있다. 이전에 자신의 개드립[* 자폭 항목 참고]을 거론하면서, '''그러니 그 말은 100% 믿더군...병 신 들...'''이라는 발언을 한 이상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 ~~[[아서스 메네실|그저 퇴갤만이 보이는군요.]]~~ ~~전에 그 개드립 자폭을 다들 토씨 그대로 믿는 줄 알고 있다~~ 또한 GTA-1이란 전신 방탄복 같은걸 올려놓으면서, '''여전히 [[NIJ 인증]]은 무시하고 있다.''' 그러니까 초창기에 비밀에 올린 글부터 해명해보시지? [[파일:attachment/uploadfile/3d_scan.jpg]] 또한 '''3D Body scan'''이라는 이미지의 원 출처가 [[http://www.bodyscan.human.cornell.edu/current1.html|코넬대학의 소방복 관련 설명]] 페이지에서 퍼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하였다. 특허 주장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 리치킹은 >"그렇게 생각해왔던 것과.. 아이디어들 알아낸 내용들과 신형구조.. 복합재 구성식을 특허로 출원했어" 라며 자신이 까였음에도 특허를 얻고 정부에서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했지만, 조회해본 결과 특허나 실용신안이 아닌 '''상표등록'''에 불과했다. 특허 정보에 등록된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623519&applicationNumber=2019960019509&dir_id=2&field=0&sort=0&query=%EB%B0%A9%ED%83%84%EC%A1%B0%EB%81%BC&page=2|실제 방탄복 회사]]와 비교해 보더라도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38806476&applicationNumber=4020100051452&dir_id=2&field=0&sort=0&query=%ED%95%9C%EC%A3%BC%EC%97%BD&page=1|리치킹의 등록]]은 그 내용이나 질적 수준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 특히 특허 분류를 보면 앞의 방탄복 회사는 특허로 등록돼서 코드까지 부여받은 상태이나, 리치킹은 특허도 아닌 단지 '''상표등록'''으로 처리되어 있는 실정. 특허법상 특허와 상표법상의 상표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상표는 그저 품목과 상표로서의 구분조건만 갖추면 무엇이건 문제없이 등록된다. 기술적으로 진보하거나 할 필요성이 전혀 없는 것. 네이버의 해당 분야 담당자 역시 >네이버 법률, 지식재산권 에디터입니다. 제품(자동차)에 대한 기술(아이디어)라면 특허나 실용신안으로 출원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실용신안은 물건에만 한정되나 특허의 경우 물건 뿐만아니라 생산방법 등 또한 포함 됩니다. 이라는 답변까지 나왔으니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은 삭제하고 있어 여러 유저들의 지탄을 받는 중. 그리고 2011년 6월 17일 또 다시 [[힛갤]]에 그의 글이 올라왔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0372&page=1&bbs=|링크]] 그런데 여기서도 똑같은 수법을 써먹는게, 전도체 드립에 섬유질 개발이라면서 방탄플레이트를 들고 나온다던지, 아무리 봐도 방탄소재와 상관 없는데 아르모프만 붙여두고 한거라든지, 신청서 가지고 참가한다고 설레발 치는거라든지, 태국에서 사진한장 찍고 그게 계약 채결이라는 식으로 한거라든지, 여러가지로 의심되는게 많은 상태. 더군다나 한양대학교와 관련되어 강연도 하고 협약도 채결했다 하는데, 한양대학교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냥 기술관련 설명회 한번 해주겠다고 해서 강의실 내준 것 밖에 없다고 한다. 결론은 그냥 포기를 모르는 [[사기꾼]] 애시당초 서류라고 내놓은 것들이 실제 문서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워드프로세서로 대충 작성한게 티가 너무 나기 때문 ~~디씨 운영진들과의 친목질이나, 돈 많은 호구를 아직 못잡아서 이렇게 나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