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그리드(세븐나이츠)/각성 (문단 편집) ==== 고유 지속 효과 - 사냥의 귀재 ==== || [[파일:사냥의 귀재.png|width=100%]] ||적군 전체의 약점 공격 데미지를 30% 감소시킵니다. 자신에게 데미지 감소 효과가 20% 만큼 적용됩니다. [br]'''전용 장비 3옵션: 공격 1회마다 최대 생명력의 30% 피해만 받습니다.''' || 리부트 이후 고유 효과였던 '''사냥의 시작''' 효과가 삭제되고 아군 전체 무효화 3회가 사라졌다. {{{#!folding [리부트 이전] > 사냥의 시작 효과 [br] - 공격력이 150% 상승합니다. 공격형에게 받는 피해가 65% 감소됩니다. 받은 피해의 50%를 경감시킵니다. [[각성 아멜리아]]에 이어 숨은 강자들 중에서 두 번째로 고유 효과를 들고 왔었다. 생존기 겸 자가 버프기인 사냥의 시작은 5턴간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공격형 영웅에게 받는 피해 감소 및 경감을 부여한다. [[루디(세븐나이츠)|각성 전 루디]]로 알 수 있듯이 '''특정 유형을 지정하는 데미지 감소는 관통으로도 뚫을 수 없어서''' 공격형 영웅에겐 5턴간 최대 생명력의 14%[* 일단 들어오는 딜이 40%이고 거기서 공격형 영웅의 피해를 65%를 감소시키므로 14%]의 딜만 받는다. 공격력 증가 버프도 그 수치가 높아서 딜러 저격 타깃을 자신에게 옮기기 유용했었다. 그 외엔 자기 피격 시 피해량 제한과 적군 약점 공격 데미지 감소 효과, 아군 무효화 부여로 어느 하나 방덱에게 버릴 게 없는 것들이었다. 3옵션 장착 시 20% 제한으로 바뀌어 생존력이 더 높아진다. 이때 사냥의 시작 적용 상태에서 공격형 영웅에게 최대 생명력의 7%의 피해만 본다. 이 상태에는 상대 공격형 영웅이 승리자의 억압 장신구를 가지고 있어도 피해를 22%까지만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억압 적용된 4회 타격 스킬도 버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