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원 (문단 편집) == 입원실 ==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1인실(특실, VIP실), 2인실, 3인실, 4인실, 5인실, 6인실, 8인실이 있다. 감염 예방과 환자의 회복을 생각하면 1인실이 가장 좋으나, 국내의 경우 저렴하고 [[의료보험]] 혜택이 큰 다인실[* 2인실 이하 병실은 [[건강보험]] 적용 가능하며, 이상의 병실은 병원에서 받지 않거나 격리병동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차액분을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4인실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을 때 서울 시내 [[대학병원]]의 2인실 병실차액은 1박당 '''15~20만원''' 가량 책정되어 있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성모병원]]의 특실이 최고가로 알려져 있는데 1박당 무려 '''438만원'''이다.]을 선호한다. 장기 입원의 경우 오래 머물수록 병원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드니, 입원 초반에 1~3인 같은 상급병실에 있다가 다인실 이동 대기를 하는 편이다. [[대학병원]]의 경우 예약이 밀려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와 거동이 가능하면 내보내려 한다. 요양이 더 필요하면 진료의뢰서를 받아 1~2차 병원에 추가로 입원할 수 있다. 일반병동 외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균실, 중환자실, 격리실 등이 있다.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의 경우 진료과에 따라 같은 진료과에 속한 환자군을 묶어 입원실 배치를 한다. 거의 대부분 환자용 침대를 갖춰 놓지만, 환자에 따라 [[온돌]]방 형태로 병실을 구성하기도 한다. 다인실의 경우 여러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특성상 환자간의 충돌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환자가 코를 골고 이를 가는 건 기본이고, 다른 환자 일에 일일이 간섭하거나 서로 싸우기까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코를 고는 소리야 귀마개가 있으면 덜하지만, 다른 문제로 충돌이 생길 경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정 견디지 못하겠다면 해당 환자의 담당의 또는 [[수간호사]]에게 말씀을 드리면 된다. 병실을 옮겨주거나 해당 환자에게 주의 또는 강제퇴원 조치가 내려진다. 환자 수가 적을 때 입원하면, 1인실 같은 다인실을 이용하여 입원비를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입원하는 날에 절대 [[화장]]하지 말 것. 한쪽 팔에 주사바늘을 꽂으면, 사실상 한쪽 팔을 쓸 수 없는 셈이다. 한손으로 어떻게 [[화장품]]을 이용하고, 화장을 지울 수 있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