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현실에서는 아주 어린 [[아기]]를 제외하면 눈보다 큰 부위지만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눈보다 작게 그려질 때가 많다. 코와 입의 표현을 간소화하고 눈을 강조하는 그림체를 선호하는 경향 때문인데 자세한건 [[모에 그림]] 항목 참조. 그리고 입을 그릴때 중간을 끊어서 그리는 경우도 많다. 다문 입은 입 선의 가운데가 끊어져 있고[* [[파일:/20160314_287/1457957292764LfiFH_JPEG/%C8%E6%B8%B7.jpg|width=150]] 이런 식으로] 벌린 입도 가운데 부분은 모서리 선을 그리지 않는다. 입의 모에 요소로는 [[세모입]], 하트 입, [[고양이입]], 토끼입 등이 있다. 판타지물에서는 여러 개의 입이 달렸거나[* [[파일:귀멸의칼날22.png|width=500]][br]위 인물은 [[귀멸의 칼날]]의 [[키부츠지 무잔]]이다.][* 또 유명한 예시로는 나루토의 [[데이다라]]가 있다.], 인간의 입이 아닌 다른 형태의 입을 가졌거나 원래와는 다른 위치에 입이 달린 괴수가 나오기도 한다. 입이 여럿 달린 괴물 중에서 유명한 존재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요그사론]]을 들 수 있다. 또한 [[식인]][[괴수물]]에서 [[괴수]]들이나 [[보어물]]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애초에 '먹는다'는 행위는 입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기에 입 자체가 [[헬게이트]]같은 이미지가 된다. 그런데 역으로 괴수가 아가리를 벌릴 때 폭탄이나 무기로 공격해 공격이 먹히지 않는 가죽을 뚫는 대신 위험을 감수하고 괴수의 아가리 안의 속살을 꿰뚫는 식의 긴박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역설적인 약점으로 나오기도 한다. 또는 [[킹콩(괴수)|킹콩]]과 같이 괴수의 아가리를 잡고 힘싸움을 하다가 위아래 턱을 억지로 벌려 '''아가리를 찢어 죽이는''' 그로테스크하고도 강렬한 연출도 존재한다. 또한 창작물 속 용이나 괴물 등이 몸에서 무언가를 발사하여 공격할 때는 거의 항상 입에서 발사한다. 눈에서 발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투사체가 [[눈에서 빔|빔이나]] 염동력 등 극히 한정되어 있다. 또 손에서 발사하는 건 반드시 인간형 캐릭터에 한정된다. 사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 몸 속에서 무언가를 내보내 공격한다면 '[[포구#s-3]]'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기본적으로 구멍 형태인 입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드래곤 브레스]]가 있으며, 음파 계열 캐릭터들 중에도 이런 공격을 하는 자들이 있다. 현실에서도 입에서 불을 뿜는 묘기가 있는데, 이것은 미리 화상방지 연고를 안 발라두면 위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