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태훈(인권운동가) (문단 편집) == 논란 == 종교적 이유가 아닌 사상에 의한 [[양심적 병역거부|병역거부]]를 선언하여 '''병역거부를 했고''' 이 때문에 병역거부자가 과연 군 인권을 논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ugDZmeCMAE9QW5.jpg|width=50%]] [youtube(bS5DdCf_CTk,start=230)] 때문에 [[양심적 병역거부]]를 한 임태훈이 군대에 대해 뭘 아느냐면서 군인권센터 자체를 깎아내리는 의견도 있다. 비판론자들은 임태훈이 군 복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임태훈이 군 인권을 논할 적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임태훈 소장의 성적 지향(게이)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 [[2018년]] [[7월 30일]]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임 소장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구속된 전력이 있고,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는데 군 개혁을 주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발언하며, 그의 [[양심적 병역거부]], 성적 지향[* 심지어 동성애를 성 정체성 혼란이라고 잘못 표현했다. 정체성 혼란을 겪는 건 굳이 말하자면 [[트랜스젠더]]이고, 성적 지향이 다른 동성애자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및 개인적 외모(화장)를 거론하며 국회 회의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앞서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으나 공적인 자리에서는 공개적으로 발언한 건 처음이다.] 비난하였다.[[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201286619280096&mediaCodeNo=257|#]] 이러한 비판에 임태훈은 "김 원내대표는 '성 정체성 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원내대표를 그만둬야 한다"며 "한국당이 보수가 아니라 극우로 가겠다는 커밍아웃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 화장 이야기에 대해서는 "그럼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앞으로 방송 나올 때 메이크업 하지 말라며, 화장품 값은 아끼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예를 들어,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조문 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밀착 수행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임 소장은 해병대 인권자문위원 자격으로 유가족 지원차 마린온 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 의사에 따라 대리인으로 지정돼''' 군과 면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미 박근혜 정권 시기인 2016년 국회 국방위원회 추천으로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임 소장은 단독으로 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는 등 월권한 적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