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태현 (문단 편집) === 2015년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804835&cpage=1&mbsW=&select=&opt=&keyword=|반응을 보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범경기 때 새로 보인 응원가들은 하나같이 망작들 뿐이며 기존의 괜찮던 응원가들도 '''죄다 이상하게 바꿔놓았다.''' 특히 [[오정복]]의 새 응원가는 선수단에서도 '''당장 끄라고'''할 정도로 [[답이 없다|답이 없었다!]] 그동안 신생팀 핑계를 대면서 지냈지만, [[kt wiz]]의 등장과 그들의 응원단장인 [[김주일|주일매직]]의 신들린 응원가들이 나오면서 더 이상 신생팀 핑계는 댈 수 없게 되었다. 거기다 시즌중 트레이드로 kt에 간 오정복이 김주일 응원단장에게 '''좋은 응원가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큰절을 하자[* 오정복의 [[삼성 라이온즈|전 소속]][[NC 다이노스|팀들은]] 하나같이 '''응원가에 문제가 많다'''], 이후 [[NC 다이노스 갤러리|엔갤러]]들은 임가놈의 퇴출을 위해 설문조사까지 하는 등의 단체행동을 보였다! 전술했듯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요 백업 선수들은 개인 응원가도 없이 타격시 팀 공통 응원가만 틀고 있는 실정이다. 위에 언급된 오정복과 트레이드된 [[용덕한]]은 물론이고 원년 멤버인 [[김성욱]], [[최재원(야구선수)|최재원]][* 결국 개인 응원가 하나 없이 팀을 떠나게 되었다. '''팬들은 미안하다고 , 삼성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라며 섭섭해 하는데 응원 단장이란 사람이 내년에 뵈요 라는 소리나 하고 있다.''']까지도 2015년 시즌이 끝났을 때까지 응원가가 없었다. 게다가 [[엔갤]]에서 백업 선수들 응원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해 달라 요청하는데도 본인을 많이 깠던 커뮤니티라 그런지 그쪽에서 만드는 응원가나 아이디어는 절대로 안 쓰고 외면하는 쪼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NC 팬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에도 응원가로 밀릴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현실이 됐다. [[KBO 플레이오프/2015년|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도 완패했지만 시장바닥같은 정신없는 응원으로 시끄럽기만 하고 되려 NC 타자들의 집중력을 흐트러놓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살 정도였다. 경기중 [[엔갤]]에서는 타팀팬 및 분탕들이 팀 경기력을 비웃는 글 절반, 응원을 비웃는 글로 절반을 채우면서 혼돈의 카오스를 일으켰다. 게다가 4차전에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1200517|병살이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 건 덤]]. 그나마 NC가 5차전까지 갔을 정도로 작년에 비해 경기력이 좋았고 [[두산 베어스]] 응원이 작년 LG보다는 못했기 때문에 작년처럼 마산 홈에서 응원 자체가 크게 밀리는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병맛 응원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는 걸로 보아 개선의 가능성은 전혀 없을 걸로 보인다. 결국 그의 퇴출 서명운동이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1229|아고라에서 진행 중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