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태현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 현재까지도 수훈선수들은 방송 인터뷰중 일으키는 소음은 많은 팬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고 있다. 2014년 10월 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9회 박민우의 번트상황에서 [[박경수]]가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관계로 경기가 중단되고 앰뷸런스가 그라운드에 등장했음에도, 앰프를 엄청 크게 올리고 [[마산스트리트]]를 틀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2014년 들어서는 팬들과의 친목질도 문제시 되고 있다. 아프리카 방송 중 타팀 비하로 논란이 된 김모 [[http://www.ncdinos.com/ncboard/fantalk_view?board_id=discussion&seq=10142|장내 아나운서]] 후보[* [[NC 다이노스/사건사고/팬 관련]]의 '나는 NC다' 관련 항목 참조]의 투표 독려 게시물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569902|좋아요]]를 누른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에게 '''중립적이지 못한 태도'''라고 비판받고 있다. 페이스북 특성 상 특정인이 좋아요를 누르면 그 게시물이 친구들의 타임 라인에 뜬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행동은 단장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은 타팬들에게 단장이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응원단장이 특정 후보를 응원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구단 내에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의문까지 나오고 있다. NC가 창단 처음으로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예상치 못한 일이 터졌는데, 1차전 '''창원 홈'''에서 상대팀인 [[LG 트윈스]] [[오명섭|응원단]]에게 '''응원전에서 밀린 것''', 물론 선수단처럼 야구 포스트시즌은 처음이었고, LG 응원은 리그 내에서도 최고라 불릴 정도로 좋은데다가 경기 내용도 초반부터 LG 쪽으로 완전히 넘어간지라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긴 하지만 홈에서 응원을 졌다는 사실은 NC 팬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다.[* 그것도 [[잠실 야구장|잠실]]이나 [[목동 야구장|목동]]같이 지방 연고 원정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원래 많은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소재 야구장도 아니고, 원정팬이 거의 오지도 않는 [[창원]]에서 말이다.][* 훗날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9년|5년 뒤]], 똑같은 매치업에 야구 포스트시즌 데뷔도 이 날이 처음이었고, 심지어 [[잠실 야구장|원정]]이라는 불리한 조건이었던 [[이범형|후임 응원단장]]은 홈 응원단에게 전혀 밀리지 않으면서 더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12897&redirect=false|김경문 감독까지도 지적]]했을 정도였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팬들 사이에서 응원에 대한 불만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