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정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3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30607임정호.jpg|width=100%]]}}}|| 여전히 NC의 필승조의 한 축을 맡고 있다. 1이닝을 소화하는 비중도 많아진 것을 보면 비시즌에 스태미너를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한 모양. 등번호를 38번에서 30번으로 바꿨다. 4월 18일 LG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8회에 등판해서 [[오스틴 딘]]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맞았다. 이 피홈런은 NC 불펜진의 2023 시즌 첫 피홈런인데, 다행히 후속 등판한 김시훈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팀도 6:4로 승리를 거두면서 한숨돌렸다. 9월 15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K 만들어내면서 팀의 8:1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후반기부터는 우타자를 상대로 등판을 하는 빈도도 꽤 늘어나고 있는데, 전반기까지 우타자를 상대로 고전을 한 것에 비하면 후반기 한정으로는 거의 8회에 고정적으로 등판을 하면서 좌우타자 상관없이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강인권 감독이 판단을 잘못하는 경기에서는 여지없이 터져버렸는데, 팀 6연패 기간인 10월 4일 인천 SSG전 0.1이닝 3피안타 2실점, 10월 8일 SSG전 0.1이닝 2피안타 2실점이었다. 페디의 21승이 걸려있던 10월 16일 광주 기아전에는 8회에 우타자를 상대로 내보내면서 역시 0.1이닝 동안 3피안타 3실점하는 호러쇼를 보여주면서 강판된 뒤 덕아웃에서 낙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 번 잡혔다. 임정호를 탓하는 여론은 적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와 상관 없이, 선수를 적재적소에 기용하지 못하는데 감독 자격이 있느냐며 강인권 감독의 자질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와일드카드 1차전에선 8회초 2아웃에 등판하여 좌타자인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마틴의 실책을 곁들이며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허용, 결국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 7회초 2사 1,2루 상황에 대타 최주환이던 상황에서 류진욱과 교체로 등판했으며 다시 대타로 들어선 [[강진성]]을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다. 이후 8회초에는 2사 상황에서 최정을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한유섬에게 볼을 2개 내주며 흔들렸으나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10월 16일부로 흔들리던 제구가 비교적 잡혀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기록은 1.1이닝 무실점. 플레이오프, 2차전 8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교체투입되었으며, 상대 팀에서도 오윤석이 대타로 나왔다. 단 2구만에 외야플라이가 나와 승계주자 하나를 실점하고 말았다. 곧바로 [[이용찬]]으로 교체되었다. 2점째까지 실점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이상의 실점 없이 8회말이 넘어가면서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기록은 0.1이닝 무실점(승계 1실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