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실군 (문단 편집) == 역사 == [[백제]]시대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다.[* 단 한화정책을 실시한 건 신라시대 때부터이므로 실제 무엇이라 불렸는지는 알 수 없다.] [[대가야]]가 전성기였던 5세기에 [[소백산맥]]을 넘어 호남 동부를 복속시킬 때[* 임실군뿐 아니라 호남 동부 전반, 예를 들어 [[남원시]], [[진안군]] 쪽 고분군에서도 가야 유물이 백제계 유물보다 우세한 양상이 드러난다.] 임실 지역도 포함됐던 것으로 보이는데, 관촌면 금성리 고분군에서 대가야 양식 [[가야토기]]가 다수 출토되었기 때문이다. [[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고려 때는 전라도 전주목 밑에 임실군을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임실현이 되었다. 1896년 다시 임실군이 되어 남원부의 6개 면이 편입되었다. 1906년 지사면, 둔남면 등이 남원군에서 임실군에 편입되어 24면이 되었다. 1935년 오천면을 관촌면으로 개칭하였다.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에 따라서 운암면이 갈담저수지를 사이하여 2개로 분단되면서 갈담저수지 남쪽에 하운암출장소를 신설하였다(12면 1출장소). 1979년 임실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읍 11면 1출장소) 1992년 둔남면을 오수면으로 개칭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