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시조치/나무위키 (문단 편집) === [[작성금지]]와의 차이점 === 위에서 언급한 작성금지 제도는 [[리그베다 위키]]와 [[디시위키]]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현재 없어진 구스위키도 작성금지 제도가 있었다.] 모두 비판이 만만치 않다. 반사회적 문서, 명예훼손성 문서, 선정적인 문서, 등재기준 미달 문서 등 이른바 '[[뻘문서]]' 들을 몰아낸다는 점에서 의도는 좋았으나, 조금만 토론이 과열되어도 금지, 당사자가 조금만 불편해해도 금지, 문제가 있을 약간의 소지만 있어도 금지이니 정상적인 위키활동이 힘든 것이다.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에선 자그마한 논란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베저장소]], [[오늘의 유머]] 등이 작성되기 힘들었고[* 특히 일베의 경우 커뮤니티 자체는 물론 관련 사건 등도 우회등록이라는 이유로 내부 규정상 금지되었고, 이미지까지 업로드가 어려웠다(당초 원천 금지였으나 고인드립 요소만 없으면 예외). 하지만 [[진중권 vs 간결 토론]]과 [[SNS 숙군 사건]] 등 일부 항목은 주류 언론에 보도된 데다 공익성을 인정받아 작성이 되었다.] 정치인 문서는 원칙적으로 전부 작성금지이며[* 작성제한 범위는 대통령, 국회의원, 정무직공무원, 폴리페서, 폴리널리스트, 정치경력 있는 시민운동가, 재야인사, 외국 사절, 그리고 상기한 이들의 6촌 이내 친족들. 다만 은지원처럼 정치와 척을 진 친족이나 본업이 따로 있는 정치인, 일반 형사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치인 등 일부는 예외가 적용되었다.] 굳이 쓰려면 법률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초안을 위키게시판에 올려 작성을 승인받아야 했다. 재작성 시도를 하거나 코멘트, 타 항목 등을 통한 간접 언급도 [[우회등록]]으로 간주되어 발각 즉시 차단되었고, 작금당한 것을 복자나 초성체로 돌려 말하기에 그 사건을 기억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알기 어렵다. 또한 물의를 일으킨 유명인들이 자신들의 악행이 기술되는 것을 보기 싫어해서 문서 삭제요청 및 작성 금지를 빈번하게 남발하기도 했다. 후에 나타난 디시위키는 이게 더 심해서 아예 유저들이 '''작성 금지'''[* 작성금지 문서는 자기들이 수정할 수 없으니 띄어쓰기로 새 문서를 만든 것.]란 문서를 만들고 이를 신랄하게 까고 있다. 애초에 현재 나무위키에서 이렇게 유연한 임시조치 제도를 가지게 된 배경에도 무분별한 작성금지 제도로 인한 [[표현의 자유]] 억압도 있다. 그리고 현재 나무위키는 문서 작성을 제한하는 문제에 있어서 위의 위키들보다 확연히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