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시수도 (문단 편집) ==== 기타 ==== * [[아크레]], [[티레]] - [[예루살렘 왕국]]이 [[하틴 전투]]에서 패배하여 수도 [[예루살렘]]을 상실한 후 임시 수도들이 되었으며 아크레는 멸망 당시 임시 수도이기도 했다. 기간은 다음과 같다. 티레(1187년 - 1191년), 아크레(1191년 - 1229년 / 1244년 - 1291년)[* 1229년에서 1244년 기간 동안에는 예루살렘이 불완전하게나마 다시 회복된다.] * [[니케아]], 님페온 -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자, [[동로마 제국]]의 [[니케아 제국|임시수도 역할을 했다.]] * [[브라티슬라바|포조니]] - [[모하치 전투]]의 패배로 수도인 [[부다페스트|페스트]]를 포함한 영토 중심부가 [[오스만 제국]]에 [[오스만 헝가리|점령]]되자 왕위가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넘어간 [[헝가리 왕국]]의 임시 수도였다. * [[칼리아리]] - [[나폴레옹 전쟁]] 당시 본토 [[피에몬테]], [[발레다오스타]], [[니스|니차]], [[사부아|사보이아]]를 빼앗긴 [[사르데냐 왕국]]의 임시수도. 1814년 [[파리 조약]]으로 실지를 모두 되찾아 [[토리노]]로 환도하였다. * [[리우데자네이루]] - [[이베리아 반도 전쟁]] 시기 [[포르투갈]]의 임시수도로 직선거리만 7,700km가 넘고 [[대서양]]과 [[적도]]를 뛰어넘으며 무려 [[식민지]]로 피난을 간 이 분야 레전드. 원래 수도인 [[리스본]]을 포함한 본토가 나폴레옹에게 점령되어 식민지 브라질로 수도를 옮긴 것이다. 브라질 독립 이후에는 [[브라질리아]]로 천도하기 전까지 정식 수도였다. * [[쾨니히스베르크]] - 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로 [[독일.폴란드 원정]] 당시 [[프로이센 왕국]]의 임시수도. * [[본(독일)|본]] - 과거 [[서독]]의 임시수도로 [[동서독 통일]] 이후 [[베를린]]으로 [[환도]]하였다. * [[보르도]] - 1910년대에 제1차 세계 대전을 맞이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밀리자 프랑스 정부가 이곳으로 이전했다가 전시 체제의 안정화에 성공하면서 파리로 환도했는데, 1940년에 제2차 세계대전을 맞이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밀리자 프랑스 정부가 이곳으로 이전했다가 [[비시 프랑스]] 정부를 수립하면서 [[비시(프랑스)|비시]]를 임시수도로 정했다. * [[비시(프랑스)|비시]] - 1940년부터 1944년까지 [[비시 프랑스]]의 임시수도였다. 그 때의 [[파리(프랑스)|파리]]는 [[나치 독일]]의 [[군정]]으로 다스리는 점령지였다. * [[브라자빌]], [[알제]]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본토가 점령당한 [[자유 프랑스]]의 임시수도였다. * [[이아시]]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루마니아 왕국]]의 임시수도(1916-1918). * [[니시(세르비아)|니시]] -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세르비아 왕국]]의 임시수도로 수도 [[베오그라드]]가 수도를 흐르는 [[도나우 강]]만 건너면 바로 적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영토인 최전방이었기 때문에 전쟁이 터지자 세르비아 정부는 후방에 위치한 니시로 이동했다. 1915년 [[불가리아 왕국]]의 침공으로 전 국토가 동맹국에게 점령당한 후에는 [[프리슈티나]]를 거쳐 그리스 [[코르푸|케르키라 섬]]에 망명정부를 차려 항전했다. * [[옴스크]] - [[러시아 내전]] 당시 [[전러시아 임시정부]]의 수도. * [[바사(핀란드)|바사]] - [[핀란드 내전]] 당시 핀란드 백군의 임시수도. * [[카우나스]] - 1918년 독립한 [[리투아니아 제1공화국]]의 임시수도. 정식 수도 [[빌뉴스]]는 [[폴란드 제2공화국]]이 점령 중이었다. * [[부르고스]] - [[스페인 내전]] 당시 [[프랑코 정권|국민전선]]의 임시수도. * [[발렌시아(스페인)|발렌시아]], [[바르셀로나]] - [[스페인 내전]] 당시 [[스페인 제2공화국]]의 임시수도. 수도 [[마드리드]]는 전쟁 최후반까지 가까스로 공화국이 사수하기는 했으나 프랑코군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최전방이 된고로 1936년 10월부터 발렌시아를 임시수도로 삼았고 1년 후인 1937년 10월 바르셀로나로 이전했다. 전쟁 후반 프랑코군의 카탈루냐 공세로 바르셀로나가 함락당하자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왔으나 그때쯤 되면 이미 전쟁의 승패는 결정난 상황이었다. * 욕야카르타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1945~1949년)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의 임시수도였다. * 부키팅기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와중인 1948년 네덜란드군이 인도네시아의 임시수도인 욕야카르타를 함락시키자 인도네시아는 수도를 부키팅기로 옮겨 항전을 벌였다. * [[텔아비브]] - 1948년부터 1977년까지 [[이스라엘]]의 임시수도였다. [[6일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정부는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도시계획]]에 착수하여 1968년부터 1992년까지 [[국회의사당]]과 [[정부종합청사]]와 [[대법원]] 및 [[https://www.gov.il/he/Departments/ministry_of_public_security|공안부]]와 [[https://www.gov.il/he/departments/israel_police|경찰청]]과[* [[https://www.gov.il/he/departments/firefighting_and_rescue_israel|소방청]]은 중부 [[구(행정구역)|관구]]의 [[https://en.wikipedia.org/wiki/Rishon_LeZion|리숀 레치욘]] [[시(행정구역)|시]]에 있고, [[https://www.gov.il/he/departments/prison_service|교도청]]은 중부 [[구(행정구역)|관구]]의 [[https://en.wikipedia.org/wiki/Ramla|람라]] [[시(행정구역)|시]]에 있다.] [[국가행정조직|문화복지부처들]], [[IBA|이스라엘방송공단]]과 [[https://www.boi.org.il|이스라엘은행]]을 차례로 이전했으니, 1977년에 이르러 예루살렘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가 되었다. 그러나 국내외의 정세가 불안하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의 [[총력전]]에 대비하여 [[이스라엘 방위군|방위기관]]([[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참모본부]], 육해공군청과 [[기능사령부|국군사령부들]]), [[정보기관]] 본부([[모사드]], [[신 베트]], [[아만#s-8]]), [[국가행정조직|경제산업부처들]], [[공기업|국유기업]]들과 [[증권거래소]], [[외교공관|대사관과 공사관과 영사관]]은[* 1980년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예루살렘 관구에 상주하는 대사급 외교공관들의 철수를 요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478호'''에 따라 국제사회의 주권국가들 가운데 약 50개국(미국, 러시아, 독일, 체코, 바누아투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국의 행정수도로 탈바꿈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여전히 텔 아비브 관구에 있다. * [[아부다비]] - 아부다비-두바이 경계에 [[https://en.wikipedia.org/wiki/Al_Karama,_United_Arab_Emirates|알 카라마]]라는 신도시를 수도로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1996년 완전히 건설을 포기하고 임시수도 [[아부다비]]를 정식 수도로 선포했다. * [[벵가지]] - 2011년 [[리비아 내전]]때 혁명파의 임시수도. * [[바자라크]] - [[판지시르]] 주의 주도로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로 인하여 수도 카불을 함락당한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판지시르에서 부통령 암룰라 살레를 대통령으로 선언한 뒤 판지시르에서 저항 중이다. 그러나 2021년 9월 5일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군대에 함락되었다. 이슬람 공화국 저항 세력은 판지시르 주의 계곡 지대로 후퇴하여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